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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2]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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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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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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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많아도 못 간다”…노숙인 진료시설 지정 제도 ‘사각지대’ [쿠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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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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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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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2] '차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조차 차별 대상 된 홈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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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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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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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참사 3주기, '지옥고'는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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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7 |
202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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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같은데 “쪽방 아니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9시 뉴스] / KBS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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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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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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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살고 싶다, 확대하라 공공임대'[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뉴스클레임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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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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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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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립, 홈리스 주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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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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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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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과 정의 수호자로 바로 설 것"…서울변회, 창립 116주년 기념식 개최 [법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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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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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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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도 인연도 남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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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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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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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차별 말자' 공청회, 국회는 노숙인 출입 막았다 (한국일보 2022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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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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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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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약자복지, 뒤에선 '삭감'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 뉴스클레임 11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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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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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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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터가 기후 악당” 노동자·홈리스·엄마들 파업에 나서다 [한겨레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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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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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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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3] 홈리스들의 '때 이른' 죽음은 국가에 던지는 고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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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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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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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화’ 죽음 이르게 한 성폭행범…인사도 나눈 ‘그 남자’였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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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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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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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철 칼럼]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 지구지정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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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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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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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쪽방 주민이고 싶다”…‘쪽방’ 인정 못받는 사각지대 주거취약층(인터넷 경향, 9월 1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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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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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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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부숴서, 싹 쓸어갔어요” 중구청 또 물건 ‘싹쓸이’ 폐기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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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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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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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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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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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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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동자동 쪽방촌 공공개발 확실히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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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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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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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쪽방 사람들의 삶, 벗어날 수 없는 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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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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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