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 |
동자동 쪽방 주민들이 세종시에 찾아간 이유
|
홈리스행동 |
54 |
2021-10-14 |
| 89 |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공의료 확대해 의료차별 해소하라” (비마이너 5월 25일자)
|
홈리스행동 |
52 |
2022-05-26 |
| 88 |
서울 양동 쪽방촌 주민들 "가짜 집 말고 '집다운 집' 살고싶다"
|
홈리스행동 |
51 |
2021-04-30 |
| 87 |
“물 새도 수리 안 해주더니…” 갑자기 ‘상생’ 내민 쪽방촌 집주인들 왜?
|
홈리스행동 |
51 |
2021-04-25 |
| 86 |
내 무덤 위에 공공임대를 지어라?…집주인들의 쪽방촌 갑질
|
홈리스행동 |
50 |
2021-04-05 |
| 85 |
[현장] "강제 퇴거 막고 임대주택 계획 세워라"...양동 쪽방 주민들 목소리
|
홈리스행동 |
49 |
2021-04-30 |
| 84 |
尹 집무실 1㎞ 떨어진 용산 텐트촌… 철거 분쟁 불거진 이유는 (한국일보 5월 14일자)
|
홈리스행동 |
49 |
2022-05-26 |
| 83 |
재난 증폭하는 쪽방, 주민들의 안부를 묻다 (비마이너)
|
홈리스행동 |
49 |
2022-10-24 |
| 82 |
양동 쪽방촌 주민들 “민간 개발로 강제로 쫓겨나” 주거대책 요구
|
홈리스행동 |
48 |
2021-04-30 |
| 81 |
코로나 전담병원 지정에…국립중앙의료원 취약계층 80여명 거리로 (한겨레 1월 12일자)
|
홈리스행동 |
48 |
2022-01-13 |
| 80 |
쪽방 아무것도 모르면서 (한겨레21)
|
홈리스행동 |
48 |
2021-12-09 |
| 79 |
청소년부터 성년까지 이어진 홈리스 생활
|
홈리스행동 |
48 |
2021-10-14 |
| 78 |
국일고시원 화재 3년 뒤 "삶은 바뀌지 않아"
|
홈리스행동 |
47 |
2021-11-10 |
| 77 |
서울 양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임대주택 공급하라"
|
홈리스행동 |
47 |
2021-04-30 |
| 76 |
서울스퀘어가 서울역 홈리스를 내쫓고 있다 [비마이너]
|
홈리스행동 |
47 |
2023-06-28 |
| 75 |
"난방비 말고 공공임대 내놔라" [내일신문]
|
홈리스행동 |
46 |
2023-02-07 |
| 74 |
하반기 공공임대,분양 7만5000가구 입주자 모집
|
홈리스행동 |
46 |
2021-08-06 |
| 73 |
한 고시원에 확진자·미확진자 함께 대기···의료 붕괴가 만든 ‘新코호트 격리’
|
홈리스행동 |
46 |
2021-12-16 |
| 72 |
취약계층에 더 혹독한 ‘가스요금 인상’…“앞으로가 더 걱정” [경향신문]
|
홈리스행동 |
45 |
2023-02-03 |
| 71 |
LH 사태 그후… ‘공공 실패, 민간 만능’?
|
홈리스행동 |
45 |
2021-05-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