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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 폐지’ 공약, 윤석열 인수위도 약속해야 (비마이너 4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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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3 |
2022-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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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라이더 뉴핵관] '에어컨 생겼지만'...폭염 속 쪽방촌에 무슨 일이? (YTN,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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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3 |
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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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말고 내놔라 공공임대"[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계획 발표 2년] [뉴스클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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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2 |
2023-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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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들이 내겐 작품이었는데…" 등단 꿈 앗아간 '노숙인 짐 무단 폐기' (경향신문 7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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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2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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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 주도 재개발로 주거권 보장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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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1 |
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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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의 대화 없는 동행은 허구다" (딜라이브, 7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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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1 |
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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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만큼 아파야 가는 병원인데, 노숙인에겐 멀기만 해요” (한겨레 4월 6일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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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0 |
2022-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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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가 이용하던 지하도, 코로나로 막히자 일어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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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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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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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지원 아닌, 거리홈리스를 위한 지원으로 (비마이너 2021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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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8 |
2021-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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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공공개발 위한 ‘진짜 주민’ 간담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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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8 |
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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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쪽방촌 길건너, 민간개발에 내몰리는 양동 쪽방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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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7 |
202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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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내 주거권 짓밟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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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7 |
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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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비마이너 7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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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7 |
2022-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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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사인은 고혈압, 간접 사인은 고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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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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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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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표 예산, 노숙인 진료비 5억원도 깎았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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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6 |
2021-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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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정책 실종된 선거…“서울시장 후보, 도시빈민 생존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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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6 |
2021-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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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와의 동행인가, 시민 길들이기인가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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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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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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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 코로나전담병원 지정 만성질환자 치료 차질 빚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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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5 |
2021-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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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광장서 비 맞으며 대기한 노숙인 확진자 (서울신문 2021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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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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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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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수혜자 아닌 주민...'아파트 쪽방' 반복 안 돼" (팝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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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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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