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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화재로 장애인 부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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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3 |
2020-03-18 |
129 |
「아홉 켤레 구두로 남은 사나이」와 도시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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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2 |
2021-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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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서울 양동 쪽방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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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 |
2021-05-13 |
127 |
화장실 없는 1.25평 쪽방… “햇볕 드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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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 |
2019-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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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책상 서랍 속의 동화》와 '아랫마을 야학' 황성철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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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 |
2022-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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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예방 빌미로 노숙인 강제퇴소" 인권위에 긴급구제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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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 |
2020-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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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가난한 사람들 조직해 ‘당사자 운동’ 12년 (비마이너, 8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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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 |
202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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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가는 다리 짓는다고 ‘용산역 홈리스 텐트촌’ 철거 위기 (비마이너 4월 1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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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9 |
2022-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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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주거권 보장이 코로나 확산 막는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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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8 |
2021-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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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아닌 곳에 버려져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인터넷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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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8 |
202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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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여성 홈리스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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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8 |
202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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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 불가' 취약계층, 자비로 숙소 부담 '이중고' (KBS, 8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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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8 |
202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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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1]선물 들고 쪽방촌 찾는 정치권... 정작 정책은 '거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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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7 |
2023-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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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쪽방주민, 기습 피케팅하며 “공공주택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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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7 |
2021-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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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쪽방촌이지만 우리에겐 삶의 터전입니다 ‘힐튼호텔 옆 쪽방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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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7 |
2021-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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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고갈 이유로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지원 중단한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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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6 |
2021-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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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님, 쪽방촌 폭염 '에어컨'으로 풀 수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7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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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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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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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폭염‧혹한… 기후위기, 홈리스에겐 오래된 재난 (비마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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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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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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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 쪽방촌 주민 “공공주택사업, 생존 위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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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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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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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급식소 '따스한채움터' 중단 없이 계속 운영한다 (뉴스1 4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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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4 |
202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