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
“노숙인 밥·잠자리 챙겨라” 인권위 권고…서울시 “대책 준비”
|
홈리스행동 |
111 |
2021-06-03 |
149 |
새해 쫓겨나는 '양동 쪽방촌'…건설사가 100억 들여 사들여
|
홈리스행동 |
111 |
2021-01-05 |
148 |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비마이너, 2024.01.08]
|
홈리스행동 |
109 |
2024-01-08 |
147 |
쪽방 주민들, 코로나19보다 두려운 재개발 “주거권 보장해 달라”
|
홈리스행동 |
102 |
2020-03-25 |
146 |
"동자동·양동 쪽방촌도 주민 포용 '영등포형 재개발' 도입"
|
홈리스행동 |
98 |
2020-03-25 |
145 |
[코로나19] 다시 거리로 내몰리는 노숙자들
|
홈리스행동 |
94 |
2020-03-09 |
144 |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1> 102명의 사망자는 어디로 갔을까
|
홈리스행동 |
85 |
2019-12-15 |
143 |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비마이너, 2022년 9월 20일자)
|
홈리스행동 |
85 |
2022-09-20 |
142 |
"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MBN 뉴스, 2024.01.03.]
|
홈리스행동 |
82 |
2024-01-04 |
141 |
동자동 건물주 만나 공공개발 흔들기 나선 국민의힘
|
홈리스행동 |
82 |
2021-04-14 |
140 |
[르포]"병 걸려서 나오면 어떡하나" 한파에 코로나까지…혹독한 노숙인의 겨울
|
홈리스행동 |
82 |
2021-12-16 |
139 |
동자동 블루스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한겨레신문 6월 11일자)
|
홈리스행동 |
77 |
2022-06-11 |
138 |
‘집 다운 집’ 원하는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주택사업, 제발 그대로 진행케 해달라”
|
홈리스행동 |
75 |
2021-04-14 |
137 |
코로나19로 갈곳없는 가정밖 청소년 "오늘도 건물 옥상에서 자야 해요"
|
홈리스행동 |
75 |
2021-08-09 |
136 |
'방역도 양극화' 한달새 2배이상 뛴 마스크값 빈곤층에 큰 부담
|
홈리스행동 |
75 |
2020-02-04 |
135 |
국민의힘, 오세훈 당선되자마자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무산 시도?
|
홈리스행동 |
74 |
2021-04-14 |
134 |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5] 살아서 받은 차별, 죽어서도 마찬가지... 더 이상은 안 된다
|
홈리스행동 |
73 |
2023-01-02 |
133 |
사업 부도나자 '상습절도범' 된 60대…집유 받은 이유는
|
홈리스행동 |
73 |
2021-06-03 |
132 |
[세상읽기] 동자동의 붉은 깃발 / 조문영
|
홈리스행동 |
73 |
2021-04-14 |
131 |
화장실 없는 '2평 감옥' 갇혀 일주일…재택치료에 난감한 쪽방촌 주민 (경향신문 2022년 3월 28일자)
|
홈리스행동 |
73 |
2022-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