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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74 “코로나19 예방”한다며 일하는 노숙인 쫓아낸 노숙인자활시설
홈리스행동
124 2020-03-09
973 노숙인자활시설, 코로나 빌미로 홈리스 사실상 강제 퇴거
홈리스행동
121 2020-03-09
972 "코로나 예방 빌미로 노숙인 강제퇴소" 인권위에 긴급구제신청
홈리스행동
67 2020-03-09
971 [코로나19] 다시 거리로 내몰리는 노숙자들
홈리스행동
88 2020-03-09
970 '방역도 양극화' 한달새 2배이상 뛴 마스크값 빈곤층에 큰 부담
홈리스행동
71 2020-02-04
969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3> 쪽방 재개발, 지주 아닌 주민이 주인 되어야
홈리스행동
123 2019-12-21
968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2> 홈리스, 사각지대 내몰리는 명의범죄 피해자
홈리스행동
252 2019-12-15
967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1> 102명의 사망자는 어디로 갔을까
홈리스행동
82 2019-12-15
966 "우릴 위한 양동재개발이라더니…쪽방주민 주거시설은 없어"
홈리스행동
174 2019-12-11
965 보증금 부담에…고시원·쪽방 거주자들 ‘공공임대 머나먼 꿈’
홈리스행동
1051 2019-10-19
964 알코올 질환·실직 이유까지 묻는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신청서
홈리스행동
1101 2019-08-06
963 시민단체 “주거취약계층 지원 확대” vs 국토부 “6월 중 발표할 것”
홈리스행동
1039 2019-06-17
962 '빈곤 비즈니스' 사슬 끊으려면 쪽방을 법제 안으로 가져와야
홈리스행동
900 2019-05-09
961 쪽방 가장 많은 종로구, 공공 쪽방 첫 제안
홈리스행동
1023 2019-05-08
960 허술한 방 자물쇠ㆍ허름한 공용화장실… 폭력에 노출된 쪽방 여성들
홈리스행동
189 2019-05-08
959 화장실 없는 1.25평 쪽방… “햇볕 드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홈리스행동
66 2019-05-08
958 ‘집 아닌 집’ 쪽방… 각종 법 테두리서도 한참 밀려나
홈리스행동
120 2019-05-08
957 쪽방촌 뒤엔… 큰손 건물주의 ‘빈곤 비즈니스’
홈리스행동
121 2019-05-08
956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공공성 강화로 제기능 수행해야’
홈리스행동
138 2019-03-26
955 비주택 주거자 통합 대책 세워라
홈리스행동
175 201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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