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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읽기] 동자동의 붉은 깃발 / 조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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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 |
2021-04-14 |
993 |
[영상] 내 주거권 짓밟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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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6 |
2021-04-14 |
992 |
‘집 다운 집’ 원하는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 “공공주택사업, 제발 그대로 진행케 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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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8 |
2021-04-14 |
991 |
내 무덤 위에 공공임대를 지어라?…집주인들의 쪽방촌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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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9 |
2021-04-05 |
990 |
빈곤정책 실종된 선거…“서울시장 후보, 도시빈민 생존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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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6 |
2021-03-29 |
989 |
수원 권선구 노숙인시설 이용자 6명·종사자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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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4 |
2021-01-05 |
988 |
새해 쫓겨나는 '양동 쪽방촌'…건설사가 100억 들여 사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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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1 |
202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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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공간, 자존”, 코로나 시대 홈리스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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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7 |
2020-10-26 |
986 |
코로나19에 밀려난 홈리스… “존재 부정하는 퇴거 조치 모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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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28 |
2020-05-27 |
985 |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 못 받을 위기 처한 ‘가장 긴급한’ 지원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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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01 |
2020-05-12 |
984 |
헌법의 ‘일할 권리와 의무’ 너무 먼 홈리스 노동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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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03 |
2020-05-06 |
983 |
서대문구, 저소득 주민 한시생활지원비 푼다…5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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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8 |
2020-04-07 |
982 |
한 평 남짓 공간 지킬 힘없어 퇴거로 내몰리는 양동 쪽방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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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0 |
2020-03-25 |
981 |
“외출 자제? 머물 곳도 없어” 쪽방주민들의 울부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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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6 |
2020-03-25 |
980 |
서울역‧남대문 쪽방촌 주민, 봄이 오면 쫓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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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8 |
202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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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주민들, 코로나19보다 두려운 재개발 “주거권 보장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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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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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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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사람들 "영등포처럼 해달라"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도입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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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5 |
202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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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동·양동 쪽방촌도 주민 포용 '영등포형 재개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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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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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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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화재로 장애인 부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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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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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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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구·다세대주택의 반지하 공간, SH공사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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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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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