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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094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5] 살아서 받은 차별, 죽어서도 마찬가지... 더 이상은 안 된다
홈리스행동
72 2023-01-02
1093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4] 주거권 보장, 홈리스 사망자에 대한 가장 온전한 추모
홈리스행동
42 2022-12-18
1092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3] 홈리스들의 '때 이른' 죽음은 국가에 던지는 고발장
홈리스행동
32 2022-12-15
1091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2] '차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조차 차별 대상 된 홈리스
홈리스행동
37 2022-12-12
1090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1] 우산 여러 개를 펼쳐야만 잠들 수 있는 사람들을 아시나요
홈리스행동
37 2022-12-12
1089 '노숙인 차별 말자' 공청회, 국회는 노숙인 출입 막았다 (한국일보 2022년 12월 1일자)
홈리스행동
28 2022-12-01
1088 폭우‧폭염‧혹한… 기후위기, 홈리스에겐 오래된 재난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64 2022-10-24
1087 재난 증폭하는 쪽방, 주민들의 안부를 묻다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49 2022-10-24
1086 쪽방·고시원 거주자 “LH 사장, 내가 하겠습니다” 공모 지원 (비마이너, 2022년 9월 20일자)
홈리스행동
80 2022-09-20
1085 아랫마을, 가난한 사람들 조직해 ‘당사자 운동’ 12년 (비마이너, 8월 25일자)
홈리스행동
71 2022-08-25
1084 '격리 불가' 취약계층, 자비로 숙소 부담 '이중고' (KBS, 8월 19일자)
홈리스행동
66 2022-08-22
1083 "약자와의 대화 없는 동행은 허구다" (딜라이브, 7월 20일자)
홈리스행동
56 2022-07-28
1082 [뉴스라이더 뉴핵관] '에어컨 생겼지만'...폭염 속 쪽방촌에 무슨 일이? (YTN, 7월 20일)
홈리스행동
63 2022-07-28
1081 오세훈 시장님, 쪽방촌 폭염 '에어컨'으로 풀 수 없습니다 (오마이뉴스 7월 19일자)
홈리스행동
65 2022-07-28
1080 오세훈표 쪽방 대책에 홈리스들 "근본적 주거 대책 어디 갔나?" (비마이너 7월 13일자)
홈리스행동
56 2022-07-13
1079 "그 시들이 내겐 작품이었는데…" 등단 꿈 앗아간 '노숙인 짐 무단 폐기' (경향신문 7월 7일자)
홈리스행동
59 2022-07-13
1078 동자동 블루스 “하룻밤이라도 쥐 없는 데서 자고, 거기서 죽고 싶어” (한겨레신문 6월 11일자)
홈리스행동
72 2022-06-11
1077 “서울시장 후보들은 공공의료 확대해 의료차별 해소하라” (비마이너 5월 25일자)
홈리스행동
49 2022-05-26
1076 尹 집무실 1㎞ 떨어진 용산 텐트촌… 철거 분쟁 불거진 이유는 (한국일보 5월 14일자)
홈리스행동
47 2022-05-26
1075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지지부진…인수위, 홈리스 주거 개선하라” (헤럴드경제 4월 19일자)
홈리스행동
154 202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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