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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추모제기획기사 2> 여성홈리스에게 안전한 공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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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03 |
2018-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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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추모제 기획기사> 가족 대신 장례, 혈연과 제도를 넘어 동행의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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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193 |
2018-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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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빨래터…”여름나기 지원” vs “보여주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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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72 |
2018-08-13 |
951 |
홈리스행동, 서울시 임대주택 공급 '주거취약계층 입장 반영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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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65 |
2018-05-31 |
950 |
서울시 복지본부의 독단… 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 결국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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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27 |
2018-05-31 |
949 |
"서울시 임대주택, 노숙인에 비싼 보증금..'체납할 것' 편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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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27 |
2018-05-31 |
948 |
자활시설, ‘당일 퇴소하라’ 문자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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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13 |
2018-05-31 |
947 |
강제퇴소 당한 여성홈리스, 인권위 진정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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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1 |
2018-05-31 |
946 |
제2의 노역장 사망 없게… 검사가 책임지고 입감자 건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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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876 |
2018-04-25 |
945 |
"벌 받는 건 맞지만..심장병 수술환자 기다려줄 순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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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615 |
2018-04-25 |
944 |
벌금 150만원 때문에..심부전 환자 '노역장' 이틀만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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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2 |
2018-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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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이 비판받는 다섯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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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815 |
2018-04-13 |
942 |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임대주택 파행운영, 우리도 할 말 있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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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580 |
2018-04-05 |
941 |
서울시 주거 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파행운영을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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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4 |
2018-03-20 |
940 |
서울시, 취약계층 위한 임대주택 보증금 인상하고 공가 장시간 방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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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675 |
2018-01-24 |
939 |
[단독]서울시, 쪽방촌 주민·노숙인 위한 임대주택 60여가구 1년째 ‘빈집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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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27 |
2018-01-18 |
938 |
사람 쫓는 야박한 벤치, 온정 나누는 훈훈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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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09 |
2018-01-18 |
937 |
‘쓸쓸한 죽음에 최소한의 예우’…”장례지원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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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0 |
2017-12-10 |
936 |
3시간 빈소·40만원 장례비로 ‘가난한 죽음’ 막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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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4 |
2017-12-10 |
935 |
[보건복지부]-보도자료-2016년 노숙인 등의 실태조사 결과 및 향후 대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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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73 |
2017-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