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닉네임 | 조회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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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비마이너, 2024.01.08] | 홈리스행동 |
109 | 2024-01-08 |
9 | '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뉴스클레임 2024.02.06. | 홈리스행동 |
22 | 2024-02-06 |
8 | 구조 같은데 “쪽방 아니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9시 뉴스] / KBS 2024.02.10. | 홈리스행동 |
35 | 2024-02-13 |
7 | "쪽방 대신 임대주택 준다더니"…3년째 첫 삽도 못 뜬 동자동 [MBN 뉴스7] / 2024.02.12. | 홈리스행동 |
28 | 2024-02-13 |
6 | 삶의 최저선을 높이는 홈리스 운동_[질라라비/202402] | 홈리스행동 |
21 | 2024-02-15 |
5 | [친절한 뉴스K] 서울시의 기막힌 쪽방 구별법? “쪽방이라고 다 같은 쪽방 아니다”_2024.2.21. | 홈리스행동 |
27 | 2024-02-21 |
4 |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 홈리스행동 |
20 | 2024-03-15 |
3 |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 홈리스행동 |
8 | 2024-03-28 |
2 |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 홈리스행동 |
8 | 2024-03-28 |
1 | 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 홈리스행동 |
12 | 202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