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임노동=박명규 기자] “집만 좋아진다고 삶이 바뀌는 것은 아니다. 주민들이 향후 공급될 임대주택에서 주도권을 갖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개발 단계에서부터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 개발 과정부터 쪽방 주민들이 주체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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