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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고갈 이유로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지원 중단한 국토부
홈리스행동
조회 수 : 66
2021.08.23
(18:52:43)
‘방’에서 ‘집’으로 옮기기 위해 많은 돈 필요하지만
국토부 지원사업, 사회공헌기금에 의존해 진행
올해 8월, ‘기금 떨어졌다’며 갑자기 사업 중단
주거권, 시혜와 동정 아닌 권리 보장 위해 예산 편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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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eminor.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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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쉼터' 반인권·비민주적 [부산국제신문, 2002-03-26 22:56:00]
이원기
1505
2002-03-28
부산지역 당사자들이 쉼터운영에 대한 문제와 더불어 드랍인센터(Drop-In-Center)의 신청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기사입니다.
1149
"노숙자 평균 노숙기간 3년7개월"
연합뉴스
700
2005-03-08
"노숙자 평균 노숙기간 3년7개월" 서울 시내 노숙자의 평균 노숙기간은 3년7개월이고 절반 이상이 2000∼2004년 노숙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숙인 근본대책마련을 위한 연대모임이 7일 발표한 `거리생활자 실태보고서'에 따르면 이 단체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
1148
일본의 直葬(직장:장례식 없이 화장), 한국에도… 무연고자들, 가장 쓸쓸한 저승길
홈리스행동
2713
2011-07-14
일본의 直葬(직장:장례식 없이 화장), 한국에도… 무연고자들, 가장 쓸쓸한 저승길 ▲ 13일 오전 경기 고양시 서울시립승화원 16실에서 무연고자의 시신을 화장하는 장면을 시신을 운구한 장례지도사 정덕용씨가 지켜보고 있다. /채승우 기자 rainman@chosun.com [서울시...
1147
힘겨운 서민살림 외면하는 국방비 증액을 반대한다
평통사
1020
2004-10-10
05년도 국방·사회복지 정부예산안 확정에 즈음한 시민·사회단체 입장발표 기자회견 - 청와대 정부합동청사 앞, 2004 - 09 - 24 "국방예산 삭감하여 사회복지예산으로 전환하라!" 기획예산처의 검토과정을 거친 내년도 예산안이 24일 오전 임시 국무회의를 통해 정부예산...
1146
희망근로사업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
홈리스행동(준)
1320
2009-09-08
정부가 올해 말로 끝낼 예정이던 희망근로사업을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25만명에서 10만명 수준으로 줄어든다. 또 소득 하위 70% 안에 드는 가구에 대해서는 둘째 아이부터 보육료를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7일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
1145
희귀병과 중병에 시달리는 쪽방촌 사람들
권태순
1002
2007-04-03
[대전CBS연중기획②]"소통하는이웃, 함께하는사회" 희귀병과 중병에 시달리는 쪽방촌 사람들 <편집자주 : 우리 지역 사회는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도그 뒷편에는 고단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이 있다. 대전 CBS는 각 분야 그늘진 명암속을 들여다보기 위해우...
1144
흉기난동? 함부로 생략돼선 안 될 어느 ‘특수협박범’의 서사
홈리스행동
44
2023-10-14
"‘사정은 알겠지만 언제 다시 그런 일이 생길지 모르니 같이 살 수 없다’는 이웃의 반응을 친구들도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친구들이 거듭 약속했다. “지금까지 철용님 곁에는 홈리스 동료, 홈리스야학 학생들, 홈리스행동과 반빈곤단체 활동가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 ...
1143
화재 피해입은 쪽방 주민 "이재민으로 규정, 긴급 지원..
홈리스행동
3770
2011-01-26
화재 피해입은 쪽방 주민 "이재민으로 규정, 긴급 지원..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동자동사랑방, 홈리스행동 등 성명서 내고 쪽방촌 화재 복구대책 및 재발 방지대책 마련 촉구 전진호 기자 ㅣ 2011-01-26 16:43:44 여성 | 남성 ▲ 장애인신문, 복지뉴스, welfare...
1142
화장실·주방 없이 방에서 ‘무작정 대기’…주거취약계층 어쩌나 (KBS뉴스)
홈리스행동
43
2021-12-02
정부가 코로나 확진자 재택치료를 확대하면서 쪽방촌과 고시원처럼 주거 취약계층이 사는 곳에서 문제가 생기고 있습니다. 정부 지침대로면 시설에 입소해 치료를 받아야 하지만 병상이 워낙 부족해 실제로는 불가능한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스전체보기 https://n...
1141
화장실 없는 1.25평 쪽방… “햇볕 드는 집에서 살고 싶어요”
홈리스행동
71
2019-05-08
[지옥고 아래 쪽방] <2>벗어날 수 없는 쪽방의 굴레 대부분 기초수급비로 월세 마련… 쪽방 탈출커녕 자칫하면 노숙자 신세 10명 중 3명은 15년 이상 장기 거주… “몸이나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6년간 바둥바둥 300만원 모아 지하 쪽방서 1층 쪽방으로” <전체 기사> htt...
1140
화장실 없는 '2평 감옥' 갇혀 일주일…재택치료에 난감한 쪽방촌 주민 (경향신문 2022년 3월 28일자)
홈리스행동
73
2022-03-28
서울 용산구 동자동 주민 A씨(41)의 집은 2평짜리 쪽방이다. 한쪽 벽에 머리를 대고 누우면 반대쪽 벽 선풍기에 발이 닿는다. 방 안쪽에 공책 크기의 작은 창이 있지만 옷걸이 대용으로 사용해 바깥 풍경이 보이지 않는다. 화장실은 없다. A씨는 이달 18일 코로나19에 감...
1139
홍연 서울시 노숙자대책반 운영지원팀장의 의견글
관리자
1189
2002-03-14
지난 3월 9일자 한계레 신문에 실린 '노숙자들에게 봄날은 없다.'에 대해 홍연 서울시 노숙자대책반 운영지원팀장의 의견 글입니다.
1138
홈리스행동, 서울역사내 야간 노숙행위 금지 규탄 농성장 해단식
홈리스행동
1545
2011-09-01
홈리스행동, 서울역사내 야간 노숙행위 금지 규탄 농성장 해단식 | 기사입력 2011-08-31 21:46 【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31일 오후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홈리스행동 등 관계자들이 역사내 야간 노숙행위 금지 규탄 농성장 해단식을 하고 있다. 홈리스행동, 한달 ...
1137
홈리스행동, 서울시 임대주택 공급 '주거취약계층 입장 반영못해'
홈리스행동
1669
2018-05-31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 사업에 대해 적절한 수요조사를 통한 물량을 공급하고, 현실성 있는 보증금으로 사업을 운영하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홈리스추모제 주거팀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국토교통부 훈령에 의해 지난 2016년부터 주거취약계층 주거지...
1136
홈리스행동 등 "노숙인 사망은 사회적 책임"
홈리스행동
1221
2011-01-21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과 홈리스행동은 지난 19일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사 앞에서 노숙인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대한추위가 매섭던 지난 19일 새벽 5시경, 서울역 지하철 셔터 앞 통로 한켠에서 얇은 천 조각을 덮은 채 싸늘하게 ...
1135
홈리스추모제기획기사 2> 여성홈리스에게 안전한 공간은 없다
홈리스행동
1806
2018-12-12
홈리스추모제 기획단 여성팀은 거리, 시설, 쪽방, 고시원에 살았거나, 현재 거주하고 있는 18명의 여성 홈리스 당사자를 만나 그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홈리스와 마주할 기회가 없는 사람들에게 이들은 단일한 모습이기 쉽다. 그러나 홈리스라는 조건이 같더라도... ...
1134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3> 쪽방 재개발, 지주 아닌 주민이 주인 되어야
홈리스행동
135
2019-12-21
잘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쪽방의 특징인 것 같다. 서울역 11번 출구 뒤 동자동 쪽방촌, 동대문역 4번 출구 뒤 창신동 쪽방촌, 종로3가역 1번 출구 뒤 돈의동 쪽방촌... 중심지 전철역과 접해 있으면서도 커다란 빌딩이나 상가들에 둘러싸여 쪽방의 존재는 한목에 드러나...
1133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2> 홈리스, 사각지대 내몰리는 명의범죄 피해자
홈리스행동
260
2019-12-15
‘요즘도 굶어죽는 사람이 있냐’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시대지만 먹을 것도, 갈 곳도, 기댈 이도 없는 사람들은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많다. 이들은 거리를 전전하다 불심검문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자의든 타의든 시설이나 병원을 거처로 선택하기도 한다. 쉽게 경...
1132
홈리스추모제 릴레이기사 1> 102명의 사망자는 어디로 갔을까
홈리스행동
85
2019-12-15
관계가 단절된 현대를 '무연사회'라고 부른다. 그 결과는 삶에서뿐만 아니라 죽음에서도 나타난다. 이제는 부모가 자식의 시신을 포기하고, 자식이 부모의 시신을 포기하기도 한다. 즉 혈연의 가족이 있음에도, 무연고사망자로 처리되어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는 사람이 ...
1131
홈리스추모제 기획기사> 가족 대신 장례, 혈연과 제도를 넘어 동행의 관계로
[4]
홈리스행동
12211
2018-12-10
사람이 죽으면 죽는 그 순간부터 이 별과의 이별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그래서 시신을 인수해 장례를 치르고 삶의 마지막을 동행할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혈연의 가족이 그 역할을 해왔다. <기사 전체 보기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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