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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금 고갈 이유로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지원 중단한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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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66

2021.08.23 (18:52:43)

‘방’에서 ‘집’으로 옮기기 위해 많은 돈 필요하지만
국토부 지원사업, 사회공헌기금에 의존해 진행
올해 8월, ‘기금 떨어졌다’며 갑자기 사업 중단
주거권, 시혜와 동정 아닌 권리 보장 위해 예산 편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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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50	월드컵을 맞아 노숙금지구역 확대 - 국민일보
		홈지기	2041	2002-02-08
	1. 국민일보 1월 22일자 김찬희 기자의 기사내용입니다. 2. 서울시에서 월드컵 기간동안 노숙인에 대한 아주 특별한 보호조치를 마련했다고 합니다. 또 한번 서울시의 시각에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가 없군요!!!
1149	월드컵 기간 노숙자특별대책 - 국민일보
		홈지기	1988	2002-02-08
	1. 국민일보 1월 24일자 이강윤 기자의 기상입니다.
1148	서울시 노숙자 지방연수계획 철회 - 한계레신문
		홈지기	20134	2002-02-08
	1. 한계레신문 2월 7일자 기사입니다.
1147	노숙인 10명중 8명 알코올 중독 - 한계레신문
		홈지기	2393	2002-02-08
	1. 1월 28일자 한계레신문 홍대선 기자가 쓴 그 기사입니다.
1146	캐나다의 노숙인 - 캐나다 한국일보
		홈지기	9193	2002-02-08
	캐나다 한국일보 1999년 8월 10일자 기사입니다. 지난 1월 23일의 서울시 발표 "월드컵 기간 노숙자특별대책"을 보고 이런 되먹지 않은 대책을 대책이라고 발표하는 대책없는 당국자들에게 대체 외국 Homeless들의 Action은 어떨까 검색해보다가 캐나다 한국일보 기사에...
1145	오마이뉴스"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자 추모식"(2001.12.21)
		이원기	3819	2002-02-20
	오마이뉴스"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자 추모식"(2001.11.21)의 보도기사입니다. 클릭하세요.
1144	시민운동연합신문에 실린 기사입니다(2001.12.13)
		이원기	3667	2002-02-20
	노실사의 노숙인인권문화제 개최기사와 노숙인에 대한 근본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기사입니다.
1143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자 추모식" 에대한 한겨레신문기사입니다(2001.12.21)
		이원기	2788	2002-02-20
	＂노숙자 사망 매년 300~400명＂ 2001/12/21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자 추모식" 에대한 한겨레신문기사입니다
1142	노실사창립에 대한 한겨레신문기사입니다.(2001.12.12)
		이원기	1708	2002-02-20
	"노숙자 스스로 인권단체 결성"이란 선정적인(?) 제목의 한겨레신문기사입니다.
1141	노실사 창립에 대한 대한매일의 기사입니다.(2001.12.17)
		이원기	1705	2002-02-20
	노실사 창립에 대한 대한매일의 기사입니다. 대한매일은 노숙인에 대한 관심이 대단합니다.
1140	노실사창립에 대한 국민일보의 기사입니다.(2001.12.12) [7]
		이원기	6310	2002-02-20
	국민일보에 노실사 창립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조금 짧은 내용의 기사지만 아마 처음 실린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1139	노숙인추모식에 대한 문화일보기사입니다.(2001.12.21)
		이원기	3771	2002-02-20
	노숙인추모식에 대한 문화일보기사입니다. 문화일보에 기자에게 노숙인인권침해에 대한 기사문의에 답을 주었는데 그 내용은 기사가 되지 못했나 봅니다.
1138	노숙인인권문화제에 대한 주간동아의 기사입니다.(2001.12.27)
		이원기	8700	2002-02-20
	주간동아에서 문헌준 대표님의 사진을 찍고 갔네요. 잘나왔는지?
1137	노숙인실무자의 모임에 대한 시민의신문의 기사입니다.(2001.11.18)
		이원기	3282	2002-02-20
	노숙인실무자모임에 대한 시민의신문의 기사입니다. "떨꺼둥이" 노숙자의 친구들이란 정감있는 제목의 기사네요.
1136	노숙자 추모식에 대한 조선일보기사입니다.(2001.12.21)
		이원기	3046	2002-02-20
	주소가 겁나게 기네요. 우리 모임도 공동으로 주최했는데... 쩝... 우리모임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네요. 하긴 조선일보는 기사요청해도 거부할 거지만.
1135	인터넷대학연합신문에서 노숙인인권문화제에 대한 기사입니다.(2001.21.7)
		이원기	8981	2002-02-20
	인터넷대학연합신문 unews에 노숙인인권문화제 홍보기사입니다. 문헌준대표님의 후배가 되는 박정미기자가 훌륭하게 기사를 썼습니다.고맙네요.
1134	노숙인보호법 제정 거리캠페인에 대한 여성신문의 기사입니다(2001.12.21)
		이원기	1397	2002-02-20
	노숙인보호법 제정 거리캠페인에 대한 여성신문의 기사입니다. 문헌준대표님의 사진이 잘 나왔네요. 스타가 되었습니다!!! 문헌준샘 파이팅!
1133	노실사에 대한 인권하루소식의 기사입니다.(2001.12.13) [8]
		이원기	14759	2002-02-20
	인권하루소식에 노실사창립대회를 알리는 기사가 났습니다.
1132	'말'지에 노실사창립과 문화제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2001.12.17)
		이원기	2011	2002-02-20
	"말"지에 노실사창립과 노숙인인권문화제에 대한 내용이 실렸습니다.
1131	디지털'말'지에 노실사 떳다고 나왔습니다.(2001.12.17)
		이원기	1345	2002-02-20
	디지털 "말"지에 많은 내용이 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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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서 ‘집’으로 옮기기 위해 많은 돈 필요하지만 국토부 지원사업, 사회공헌기금에 의존해 진행 올해 8월, ‘기금 떨어졌다’며 갑자기 사업 중단 주거권, 시혜와 동정 아닌 권리 보장 위해 예산 편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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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지원사업, 사회공헌기금에 의존해 진행
올해 8월, ‘기금 떨어졌다’며 갑자기 사업 중단
주거권, 시혜와 동정 아닌 권리 보장 위해 예산 편성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