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교수님.......
사실 맞는 부분도 많다는 건 인정 합니다.
하지만 부정적인 면만 너무 강조한것 같군요........
아무리 기고문 이라지만 한번 더 생각하셔야 될거 같구염.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셨으면 하구여........
입소자들에게 심지어 두둘겨 맞으면서 까지 일하는 저희 실무자들 마음은 어떨까여.
그런 악조건 속에도 강제적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자립을 시킬려고 밀고 땅기고............
모든 사람을 성공적으로 사회로 복귀 시킬수 없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곳에 필요를 하는 사람들이 혜택을 받았고 소정의 성과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구리구 상담의 진실성 말씀 하셨죠.........
저희도 바보 아닙니다.
시설입소가 기초생활보호대상자 선정하는것도 아니고.................
참 말이 나왔으니 한마디 하겠는데여.
다른 장애인,보육,부랑인 시설두 교수님이 말하는것 처럼 운영돼나염.............ㅋㅋㅋㅋ
논문쓰실려면 다른 생활시설두 한번 둘러 보시구 기고문 올리 시는게 좋을것 같네여.......
구렇게 정확한 논문자료 원하신다면 한1년 실무자로 일하시던가염..........
그런 탁상공론식 발상은 교도소 운영방식에나 적용하면 어떨런지.........ㅎㅎㅎㅎ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1150 no image 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홈리스행동
13 2024-03-29
1149 no image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홈리스행동
9 2024-03-28
1148 no image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홈리스행동
8 2024-03-28
1147 no image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홈리스행동
20 2024-03-15
1146 no image [친절한 뉴스K] 서울시의 기막힌 쪽방 구별법? “쪽방이라고 다 같은 쪽방 아니다”_2024.2.21.
홈리스행동
27 2024-02-21
1145 no image 삶의 최저선을 높이는 홈리스 운동_[질라라비/202402]
홈리스행동
21 2024-02-15
1144 no image "쪽방 대신 임대주택 준다더니"…3년째 첫 삽도 못 뜬 동자동 [MBN 뉴스7] / 2024.02.12.
홈리스행동
28 2024-02-13
1143 no image 구조 같은데 “쪽방 아니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9시 뉴스] / KBS 2024.02.10.
홈리스행동
37 2024-02-13
1142 no image '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뉴스클레임 2024.02.06.
홈리스행동
23 2024-02-06
1141 no image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비마이너, 2024.01.08]
홈리스행동
109 2024-01-08
1140 no image "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MBN 뉴스, 2024.01.03.]
홈리스행동
82 2024-01-04
1139 no image '대만 가족 그리움 안고'…새해 첫날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연합뉴스 2024.01.04.]
홈리스행동
26 2024-01-04
1138 no image 서울하늘아래 9만 2890가구가 여기에 삽니다(오마이뉴스 12월 23일자) 모바일
홈리스행동
26 2023-12-23
1137 no image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3] 4.18배 높은 사망률... 이 죽음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홈리스행동
26 2023-12-20
1136 no image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2]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홈리스행동
38 2023-12-18
1135 no image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1]선물 들고 쪽방촌 찾는 정치권... 정작 정책은 '거꾸로'
홈리스행동
67 2023-12-14
1134 no image "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홈리스행동
30 2023-11-13
1133 no image 앞에선 약자복지, 뒤에선 '삭감'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 뉴스클레임 11월 13일자
홈리스행동
34 2023-11-13
1132 no image 흉기난동? 함부로 생략돼선 안 될 어느 ‘특수협박범’의 서사 모바일
홈리스행동
44 2023-10-14
1131 no image '오래살고 싶다, 확대하라 공공임대'[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뉴스클레임 20231012]
홈리스행동
37 2023-10-13
Tag List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