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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늘어가는 뉴욕의 노숙자-생방송 세계는 지금(2002.03.06)

문헌준

조회 수 : 1373

2002.03.07 (18:30:48)

세계는 지금 프로그램중 라는 꼭지가 있습니다. 아래는 [KBS 2TV 생방송 세계는 지금] 홈에서 옮겨 온 소개 원문입니다. 프로그램 초반부부터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약 5분여 정도 지나면 <다시 늘어가는 뉴욕의 노숙자>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다시 늘어가는 뉴욕의 노숙자 - 뉴욕 이영돈 PD 특파원 >

9.11 테러 참사 이후 미국은 그 어느 때 보다 심각한 경기침체를 겪고 있다.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뉴욕의 거리에는 이전에 보기 힘들던 노숙자들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어려워지고 있는 뉴욕 경제의 단면이기도 한 홈리스들의 재 등장. 뉴욕 현지에서 밀착 취재한 이들의 생활과 홈리스가 개인의 능력 부족과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주장하는 뉴욕시 당국과 홈리스는 뉴욕시의 정책 부족이 만들어낸 일종의 부산물이라는 홈리스들의 주장을 이영돈 PD 특파원이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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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07 (20:33:39)

조성준

뉴욕인구가 서울인구와 비슷한것 같은데...홈리스 수가 3만이라고 합니다. 미국의 홈리스 수를 100만에서 500만으로 보는 견해가 있는데...참 답답하네요

(*.61.23.74)

2002.03.07 (20:51:50)

문헌준

뉴욕인구와 서울의 인구가 비슷합니까? 잠재적 노숙인을 포함한 홈리스 수를 10만이라고 하는 얘길 들은 적이 있는데....?????

(*.61.23.74)

2002.03.07 (20:53:10)

문헌준

참! 그 잠재적 홈리스를 포함한 홈리스의 수가 10만이라는 것은 한국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61.23.74)

2002.03.11 (14:33:48)

박용범

동영상이 잘되는 pc방에서 이제야 봤습니다.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 꼭 을지로 브렌땅 백화점지하도 같군요. 그리고 홈리스호텔이 1일 9불이라는 적지않은 돈으로 이용되는군요.

(*.61.2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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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 방송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2302?sid=101
1147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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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5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1]선물 들고 쪽방촌 찾는 정치권... 정작 정책은 '거꾸로'
		홈리스행동	67	2023-12-14
	'홈리스'란 주거의 박탈 내지 비적정 주거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모든 홈리스의 공통이자 우선적 필요는 '주거'입니다. 주거를 바탕으로, 홈리스 각 개인에 필요한 고용, 의료, 급식 등의 지원을 배치해야 합니다. 그만큼 홈리스 주거 정책은 홈리스 ...
1134	"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홈리스행동	30	2023-11-13
	빈곤사회연대, 민달팽이유니언, 참여연대, 녹색당, 홈리스행동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위한 주거·시민단체들의 모임 내놔라공공임대(아래 공공임대)가 13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올해도 공공임대 확충을 통한 주거 공공성 강화...
1133	앞에선 약자복지, 뒤에선 '삭감'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 뉴스클레임 11월 13일자
		홈리스행동	34	2023-11-13
	주거 시민단체들이 지난 2년간 취약계층용 공공임대주택 융자 및 출자예산을 약 5조원이나 삭감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 기사전체보기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249
1132	흉기난동? 함부로 생략돼선 안 될 어느 ‘특수협박범’의 서사
		홈리스행동	44	2023-10-14
	"‘사정은 알겠지만 언제 다시 그런 일이 생길지 모르니 같이 살 수 없다’는 이웃의 반응을 친구들도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친구들이 거듭 약속했다. “지금까지 철용님 곁에는 홈리스 동료, 홈리스야학 학생들, 홈리스행동과 반빈곤단체 활동가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 ...
1131	'오래살고 싶다, 확대하라 공공임대'[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뉴스클레임 20231012]
		홈리스행동	36	2023-10-13
	기사 전체 보기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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