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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인권문화제에 대한 주간동아의 기사입니다.(2001.12.27)
이원기
조회 수 : 8700
2002.02.20
(18:48:38)
주간동아에서 문헌준 대표님의 사진을 찍고 갔네요. 잘나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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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0
주거사다리 강조한 정부, 매입임대 3만가구 줄였다 [세계일보 2024.03.27.]
홈리스행동
13
2024-03-29
국토교통부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제공하는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최근 3년 동안 3만가구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거사다리 지원사업으로 마련한 임대주택의 약 80%가 수도권에 쏠려 있는데 지방의 경우 절대적으로 공급량이 적은 곳도 있었다. 기사 ...
1149
노숙인·쪽방촌엔 '의료재난'..."뺑뺑이 될라, 직접 알아봐" [뉴스핌 2024.03.28.]
홈리스행동
9
2024-03-28
28일 뉴스핌 취재에 따르면 의료 취약계층에게 필요한 검사나 진료가 수개월씩 미뤄지거나, 응급차 이용도 망설이게 되는 등 의료 공백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기사 전체보기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40327000912
1148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SBS뉴스, 2024.03.27.]
홈리스행동
8
2024-03-28
"대기 300번대, 한없이 기다린다"…말뿐인 '주거사다리' 방송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142302?sid=101
1147
'불안의 씨앗'이 돼버린 집... '답'은 이미 나와 있습니다 [오마이뉴스 2024.03.14]
홈리스행동
20
2024-03-15
꼭 한 달이면 입법 권력을 재구성할 총선이 열립니다. 늘 보수 여야의 자리바뀜으로 끝났고 올해 역시 다를 바 없을 듯합니다. '투표'는 그런 결말을 맺더라도, 우리는 총선이라는 정치의 장을 그동안 소거됐던 목소리를 내고 그런 소리에 민감할 수 있는 계기로...
1146
[친절한 뉴스K] 서울시의 기막힌 쪽방 구별법? “쪽방이라고 다 같은 쪽방 아니다”_2024.2.21.
홈리스행동
27
2024-02-21
쪽방촌 주민들은 추운 날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하루를 보냅니다. 그런데 비슷한 환경의 쪽방에 살아도 복지 지원 대상이 되지 못 하는 주민들이 있다고 하는데요. 복지 사각지대가 된 쪽방촌의 사정을 친절한 뉴스에서 전해드립니다. 김세희 기자입니다. 영상보기 https...
1145
삶의 최저선을 높이는 홈리스 운동_[질라라비/202402]
홈리스행동
21
2024-02-15
만약 우리가 벼랑 끝에 내몰렸을 때 아래를 받쳐 주는 튼튼한 그물망이 있다면, 일의 세계에서 밀려나 이르는 곳이 천 길 낭떠러지가 아닌, 인간으로서 존엄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앞으로의 시간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 홈리스 운동은 홈리스 대중의 조...
1144
"쪽방 대신 임대주택 준다더니"…3년째 첫 삽도 못 뜬 동자동 [MBN 뉴스7] / 2024.02.12.
홈리스행동
28
2024-02-13
국내 최대 규모의 쪽방촌인 서울역 앞 동자동 일대를 재개발해 공공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한 지 3년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사업 첫 단계인 지구지정조차 되지 않고 있는데요.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1E3U02NiT0Ehttps://youtu.be/1E3U02NiT0E?si=...
1143
구조 같은데 “쪽방 아니다”?…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 [9시 뉴스] / KBS 2024.02.10.
홈리스행동
38
2024-02-13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바로 쪽방촌 주민들입니다. 그런데 쪽방촌에 살아도 누구는 지원을 받고 누구는 못 받는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찌된 영문인 지 이유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
1142
'죽은 자들의 원망, 산 자들의 소망'[동자동 공공주택사업 발표 3년] 뉴스클레임 2024.02.06.
홈리스행동
23
2024-02-06
2024 홈리스주거팀은 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2월 5일은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발표 이후 만 3년이 되는 날이다. 그러나 국토교통부는 소유주들이 제출한 민간개발 계획을 검토한다는 이유로 사없시행을 위한 첫 단계인 '...
1141
80대 사각지대쪽방 주민이 죽은 빈대를 모으는 이유 [비마이너, 2024.01.08]
홈리스행동
109
2024-01-08
“이게, 이게 뭔지 아십니까? 이게 진드기에다가, 아이고 숨 차. 빈댑니다, 빈대! 이걸 한두 마리씩 잡으니까 사람이 기가 막힙니다. 이거 들고 국회라도 가가지고 소독이라도 해달라고 내 몸을 벗어 볼까요? 전부 깊은 상처투성이입니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
1140
"쪽방촌에 사는데 쪽방이 아니라고"…식권·생필품 지원 '사각지대' [MBN 뉴스, 2024.01.03.]
홈리스행동
82
2024-01-04
가장 가난한 분들의 주거지로 빠질 수 없는 곳이 바로 쪽방촌이죠. 그런데 쪽방촌에 있다고 해서 다 같은 쪽방이 아니라는 사실 아십니까. 부엌이나 화장실도 없는 한 평 남짓한 공간인데도 말이죠. 어떤 사연인지 배준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w...
1139
'대만 가족 그리움 안고'…새해 첫날 서울역 노숙인의 죽음 [연합뉴스 2024.01.04.]
홈리스행동
27
2024-01-04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늘 안고 계신 분이었어요. 갑작스러운 이별이지만 형님께서 좋은 곳에 가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40104050200004?input=1195m
1138
서울하늘아래 9만 2890가구가 여기에 삽니다(오마이뉴스 12월 23일자)
홈리스행동
26
2023-12-23
김헌동 사장은 매입임대주택의 높은 매입가를 부각하며, 특히 토지임대부 분양주택 건설을 대안으로 말한다. "반값 아파트 공급으로 주거사다리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한다. '반값 아파트', 가난한 이들이 오를만한 사다리인가? 김헌동 사장이 입만 열면 예로 드는 고덕...
1137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3] 4.18배 높은 사망률... 이 죽음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홈리스행동
26
2023-12-20
홈리스의 죽음은 우리 사회가 만들어 낸 가난과 차별의 결과입니다.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고 그것에 이름을 붙이는 일은 추모를 위해 필수적일 것입니다. 언제, 어떻게, 어디에서 사망했는지를 알 수 없다면 방지책 또한 마련할 수 없습니다. 홈리스 사망률 데이터를 축...
1136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2] "홈리스가 편한 곳이 모두에게 편한 곳이다"
홈리스행동
38
2023-12-18
공공장소를 이용할 때 감시를 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루에 수만 명이 오가는 광장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라’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의자에 단지 앉아만 있는 것인데도 가난하다는 이유로 역사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
1135
[2023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1]선물 들고 쪽방촌 찾는 정치권... 정작 정책은 '거꾸로'
홈리스행동
67
2023-12-14
'홈리스'란 주거의 박탈 내지 비적정 주거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모든 홈리스의 공통이자 우선적 필요는 '주거'입니다. 주거를 바탕으로, 홈리스 각 개인에 필요한 고용, 의료, 급식 등의 지원을 배치해야 합니다. 그만큼 홈리스 주거 정책은 홈리스 ...
1134
"윤석열 정부, 약자 복지를 외치면서 뒤에선 장기공공임대 예산 깎아" [오마이뉴스 20231113]
홈리스행동
30
2023-11-13
빈곤사회연대, 민달팽이유니언, 참여연대, 녹색당, 홈리스행동 등 장기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위한 주거·시민단체들의 모임 내놔라공공임대(아래 공공임대)가 13일 오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가 올해도 공공임대 확충을 통한 주거 공공성 강화...
1133
앞에선 약자복지, 뒤에선 '삭감' [장기공공임대주택 예산 확대] 뉴스클레임 11월 13일자
홈리스행동
34
2023-11-13
주거 시민단체들이 지난 2년간 취약계층용 공공임대주택 융자 및 출자예산을 약 5조원이나 삭감한 윤석열 정부를 규탄했다. 기사전체보기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4249
1132
흉기난동? 함부로 생략돼선 안 될 어느 ‘특수협박범’의 서사
홈리스행동
44
2023-10-14
"‘사정은 알겠지만 언제 다시 그런 일이 생길지 모르니 같이 살 수 없다’는 이웃의 반응을 친구들도 알고 있었다. 그들에게 친구들이 거듭 약속했다. “지금까지 철용님 곁에는 홈리스 동료, 홈리스야학 학생들, 홈리스행동과 반빈곤단체 활동가들이 항상 있었습니다. 이 ...
1131
'오래살고 싶다, 확대하라 공공임대'[매입임대주택 거주기간 확대 요구 [뉴스클레임 20231012]
홈리스행동
37
2023-10-13
기사 전체 보기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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