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련 집행위원장님과 연극 '상처꽃'측의 초대로 학생, 교사 스무명 가량이 함께 연극을 보았습니다.
울릉도 간첩단 사건이란 역사도 알고, 깊은 울림도 느낀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초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