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5월 28일(수) 오전 9시
-장소: 남영역 1번 출구
-참여: 요셉, 한음, 달자, 윤영(빈곤사회연대)
-박근혜 정부는 여론을 의식해 공공부문(KTX, 가스, 수도, 전기 등) 민영화 작업을 은밀하게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이에 홈리스야학의 학생들, 빈곤사회연대 김윤영 국장과 함께 남영역 지하철 출구에서 시민들에게 민영화 반대의 움직임과 함께 반대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선전전을 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