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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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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7 |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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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5.28, 한시 생계지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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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7 |
2021-05-18 |
778 |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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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9 |
2020-12-15 |
777 |
2022 정기 총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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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9 |
2022-02-09 |
776 |
2023 홈리스행동과 함께한 추석 명절나기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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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9 |
2023-10-04 |
775 |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성명> [성명] 추경예산 긴급복지 확대에 대한 입장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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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0 |
2020-03-20 |
774 |
[취재요청서] 코로나19 감염 홈리스에 대한 이송 및 치료대책 촉구 긴급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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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2 |
2021-12-01 |
773 |
홈리스행동과 함께하는 2020년도 설명절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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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4 |
2020-01-15 |
772 |
[토론회] 질병과 죽음으로 내몰리는 취약계층 주거권 보장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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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5 |
2022-09-25 |
771 |
보도자료>비주택 최저주거기준 설문결과 발표 및 홈리스 주거대책 개선 요구 기자회견
[1] |
홈리스행동 |
115 |
2018-12-19 |
770 |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성명] 반복되는 말뿐인 폐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이행으로 부양의무자기준 조속히 완전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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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5 |
2019-11-12 |
769 |
2019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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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7 |
2019-12-16 |
768 |
[보도자료] 2019 1017 빈곤철폐의날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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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7 |
2019-10-11 |
767 |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유영기 이사장님의 부고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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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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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766 |
카드뉴스> 가난한 사람들의 최후 안식처, 쪽방. 쪽방은 왜, 어떻게 사라져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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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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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7 |
765 |
故 박종필 감독 추모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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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2 |
2017-08-02 |
764 |
참여요청> 월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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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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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763 |
취재요청서_2019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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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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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
762 |
취재요청서 _ 홈리스 명의도용 과세처분 무효 확인 소제기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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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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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
761 |
토론회> 폭염으로 인한 주거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현실과 건강권,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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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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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