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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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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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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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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동자동 쪽방촌 선이주 선순환 공공주택지구지정 촉구 주민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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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6 |
2022-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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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법공동행동 성명] 문재인대통령 “부양의무자기준 전면폐지”는 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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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7 |
2021-07-14 |
818 |
부산시, 부산진구의 노숙인복지시설 격리조치에 따른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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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8 |
2021-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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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주택사업을 환영하는 쪽방 사진전 <빛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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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8 |
2021-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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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지하철 서울역의 '노숙인' 혐오 조장 규탄 및 차별 진정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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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9 |
202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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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연대(부산) 성명 - 고통의 역사가 반복되는 책임은 부산시에 있다(2022.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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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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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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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법공동행동 보도자료] 2022년 기준중위소득 대폭인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가난한 이들의 민중생활보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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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1 |
2021-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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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 생계보호를 위한 특별법 5만 국민행동 동의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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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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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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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토론회_쪽방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동자동 공공주택 사업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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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1 |
2022-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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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양동 쪽방촌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님, 주거 대책 없이는 폭염 대책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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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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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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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생계보호를위한 특별법 10만 국민행동 동의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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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4 |
2021-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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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양동 재개발지역 쪽방 주민 주거대책 요구 및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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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4 |
202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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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의대회 알림] 재정착 대책 마련, 서울시장 면담 촉구 쪽방주민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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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5 |
2022-09-20 |
807 |
[취재요청]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전면 폐지 촉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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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5 |
2022-03-07 |
806 |
[마감] 거리 홈리스 겨울나기 남자 패딩·겨울 바지, 등산 배낭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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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5 |
2023-01-03 |
805 |
[공동 성명]국가인권위원회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견표명을 환영하며, 정부와 국회가 생계·의료급여에서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를 위한 실천에 나설 것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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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6 |
2021-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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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이동현 활동가 <2023 배정학상> 수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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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6 |
2023-11-10 |
803 |
191219_보도자료_홈리스 명의범죄, 복지는 멀고 범죄는 가까운 현실이 빚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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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7 |
2019-12-19 |
802 |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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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8 |
2020-12-13 |
801 |
취재요청서_공영장례제도 무력화하는 중구청의 무연고 장사행정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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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9 |
2020-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