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파일
홈리스행동
107 2024-02-02
20 [성명]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11768 2016-04-27
19 사회운동가 故배정학 동지 1주기 추모 안내 파일
홈리스행동
12000 2018-11-01
18 2008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웹포스터 파일 [1]
노실사
13378 2008-12-15
17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보장, 오세훈 시장 면담촉구 결의대회
홈리스행동(준)
13641 2009-06-10
16 2011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최저생계비 결정을 촉구하는 민/생/보/위 결성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14056 2010-07-07
15 반빈곤활동가수련회 파일
홈리스행동(준)
15341 2009-08-27
14 5월 20일 기자회견 보도 요청문(파일 첨부) 파일 [4]
노실사
15584 2004-05-19
13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과 살인개발 중단 빈민진영 시국선언
노실사
17103 2009-02-18
12 수급권자 권리학교가 열립니다. 파일 [7]
홈리스행동
17419 2013-06-17
11 [긴급]진료제한조치에 대해 공동대응합시다!!(수정안) 파일 [5]
노실사
18178 2004-04-29
10 동자동 제4구역 세입자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파일
노실사
18663 2008-09-02
9 반인권적인 서울시 명의도용 예방사업 즉각 철회하라!
홈리스행동(준)
19355 2009-09-03
8 홈리스에 대한 억압행정에 대한 서울역 파출소장의 사과문 파일
홈리스행동
21957 2015-06-05
7 2010 노점말살 음모 분쇄를 위한 노점노동자 투쟁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22304 2010-06-08
6 12월07일 2017 서울시 노숙인 등 복지 예산 삭감 규탄기자회견 [12]
홈리스행동
27903 2016-12-07
5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파일 [5]
홈리스행동
29182 2018-11-09
4 2016 홈리스야학 신입교사를 모집합니다. 파일 [4]
홈리스행동
39282 2016-02-13
3 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홈리스행동
59022 2019-08-20
2 취재요청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정20년,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300325 2019-04-30
1 세수문화제_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파일
홈리스행동
352175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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