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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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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4 |
2024-02-02 |
500 |
2013 홈리스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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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887 |
2013-12-13 |
499 |
1121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취재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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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57 |
2013-11-20 |
498 |
취재요청서> 11.20. 박근혜 정부 가계부채공약 평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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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669 |
2013-11-19 |
497 |
토론회> 박근혜 정부 가계부채공약 평가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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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39 |
2013-11-15 |
496 |
1121 금융피해자 행동의 날 웹 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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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67 |
2013-11-15 |
495 |
전장연> 장애운동가 성승욱 동지 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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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98 |
2013-11-12 |
494 |
용산참사진상규명위> 김석기 퇴진 촉구 1만 선언 참여를 제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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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33 |
2013-11-12 |
493 |
성명서>서울역 구름다리(인도육교) 철거, 다리는 철거해도 홈리스는 철거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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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03 |
2013-11-06 |
492 |
항의서한> 홈리스를 표적으로 삼은 경찰의 불심검문 관행에 대한 항의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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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75 |
2013-11-04 |
491 |
취재요청> 10.31. 홈리스 표적 불심검문 중단 및 피해자 문제 해결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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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44 |
2013-10-30 |
490 |
2013 수급권자 하루잔치에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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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052 |
2013-08-20 |
489 |
2014 최저생계비 결정에 대한 규탄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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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517 |
2013-08-16 |
488 |
2013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교사 및 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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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082 |
2013-08-14 |
487 |
토론회>박근혜정부 빈곤정책, 빈곤방지인가 방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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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220 |
2013-07-02 |
486 |
취재요청서> 서울역 특수경비용역의 노숙인 폭행사건 고소장 접수 기자회견(6.26.수. 11시. 서울중앙지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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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190 |
2013-06-25 |
485 |
취재요청서>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조치 철회를 위한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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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051 |
2013-06-19 |
484 |
논평>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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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867 |
2013-06-18 |
483 |
수급권자 권리학교가 열립니다.
[7] |
홈리스행동 |
17419 |
2013-06-17 |
482 |
0620> 서울역 노숙인 퇴거철회 촉구 문화제 "쫓겨나지 않게, 상처받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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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739 |
2013-06-11 |
481 |
취재요청서>사각지대 확산, 소극진료 조장하는 서울시 노숙인 의료보호지침 철회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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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901 |
2013-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