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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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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7 |
2024-02-02 |
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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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개교기념&후원주점^^ '노들꽃 활짝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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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실사 |
11753 |
2008-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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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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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요청> 동자동 9-20번지 쪽방건물 철거 규탄 및 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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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429 |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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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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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후원의 날 정산모임 - 6/21(월) 저녁7시30분 노실사 사랑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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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실사 |
11106 |
200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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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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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040 |
2010-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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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후원주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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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770 |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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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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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7일 3차 추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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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실사 |
10129 |
2009-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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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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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마을 홈리스야학 종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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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099 |
2010-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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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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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항의 해 주세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를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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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245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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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서민정책’의 실체-2010 최저생계비, 사실상 삭감! 이명박 정부는 정녕 가난한 이들을 죽이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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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준) |
9011 |
2009-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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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보장위원회 유사중복사업 정비 방안-노숙인 등 복지 분야-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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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904 |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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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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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자원교사를 모집합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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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899 |
2018-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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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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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홈리스 유인 요양병원 문제를 중심으로 본 홈리스 복지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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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818 |
2015-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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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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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진보의 미래, 보편주의 복지국가의 원칙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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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813 |
201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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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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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 행동 새로운 보금자리 약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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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 |
8535 |
2010-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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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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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빈곤층 건강보험료 체납자 현실과 과제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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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239 |
2010-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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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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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준)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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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준) |
8092 |
2009-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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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체납자 집단민원신청 결과발표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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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067 |
2010-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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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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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과제만 남긴“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통과, 이제는 제대로 된 서울시 공영장례 조례 ‘시행규칙’ 제정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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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829 |
2018-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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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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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동역 2번출구, 노점상생존권쟁취와 상생을 위한 촛불문화제 <함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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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769 |
2017-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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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일방통행 정책 규탄! 홈리스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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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763 |
2018-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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