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Notice [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파일
홈리스행동
107 2024-02-02
640 긴급보도자료> 철거저지 왕십리 뉴타운 주민 19명 연행!
노실사
2253 2008-12-10
639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2011년 봄학기 종강식 파일
홈리스행동
2251 2011-06-22
638 "자살의 동반자 술" 제3회 서울정신건강 포럼안내 파일
서울시정신보건센터
2251 2011-06-22
637 기자회견> 0725, ‘거리 홈리스 강제퇴거 조치’ 서울역 규탄 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2244 2011-07-23
636 성명서> 전철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노실사
2233 2009-01-23
635 취재요청서> 강제퇴거 조치, 서울역 규탄 결의대회 파일
홈리스행동
2231 2011-07-31
634 취재요청서> 일본정부의 홈리스 탄압규탄, 아시아 빈민운동단체 공동기자회견 파일
홈리스행동
2225 2012-06-24
633 [토론회]거꾸로가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무엇이 문제인가? 파일
홈리스행동
2224 2012-03-19
632 1단계 공공근로 접수> 17일부터 접수시작한다고 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2218 2011-01-18
631 1007>서울역 사랑방1 파일 [2]
홈리스행동
2210 2011-10-06
630 0218 설맞이 음식만들기와 합동차례 파일
홈리스행동
2199 2015-02-24
629 성명>장애인 활동보조인제도 예산삭감 추진, 안홍준 의원과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노실사
2177 2008-10-08
628 연기금 담보로 한 신용회복 대책 규탄 공동기자회견(안)
노실사
2172 2008-04-08
627 금요 법률 상담을 진행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2167 2015-04-09
626 서울역 공대위 활동소식(4번째) 파일
홈리스행동
2167 2011-11-16
625 진보복덕방 16호(11월)
노실사
2155 2008-11-25
624 CMS 및 회원가입서양식(수정) 파일
노실사
2153 2004-05-14
623 홈리스행동 글쓰기 모임, 첫 문집 '늦봄에' 파일
홈리스행동
2149 2011-06-22
622 [성명] 이명박 정부의 직무유기가 노숙인 유씨를 한겨울 추위로 내몰아 죽게했다
홈리스행동
2146 2011-01-21
621 [토론회] 2009복지예산삭감 문제점과 대응방향_11/20
노실사
2145 200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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