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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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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6 |
2024-02-02 |
680 |
<보도자료> 주거권 보장을 위한 최소한의 책임도 지지 않겠다는 국토부의 고시원 건축기준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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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4 |
2019-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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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법공동행동 성명] 인천 일가족의 죽음을 추모하며 -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하라! 더 이상 죽지 말자, 정부는 방관말고 빈곤문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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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5 |
2019-11-25 |
678 |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성명] 반복되는 말뿐인 폐지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이행으로 부양의무자기준 조속히 완전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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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5 |
2019-11-12 |
677 |
2019 홈리스주거팀_[추모 성명]국일 고시원 화재 참사 1년, 집이 없어 생긴 죽음 앞에 치유도 반성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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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94 |
2019-11-08 |
676 |
<논평>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 대책(2019.10.24, 관계부처 합동)’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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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13 |
2019-10-25 |
675 |
[보도협조요청]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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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02 |
2019-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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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국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조건부수급자 故 최인기님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 기자회견 “가난이 형벌이 되지 않는 세상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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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32 |
2019-10-22 |
673 |
[성명] 화곡동 단독주택 재건축 세입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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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75 |
2019-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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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_취재요청] 한국의 <나, 다니엘 블레이크> 조건부수급자 故 최인기님 사망사건 국가배상 소송 기자회견 “가난이 형벌이 되지 않는 세상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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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866 |
2019-10-19 |
671 |
빈곤과 사회적 고립의 희생자 <무연고사망자 합동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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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7 |
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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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9 1017 빈곤철폐의날 퍼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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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7 |
2019-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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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나기] 올 추석, 홈리스행동과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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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3 |
2019-09-05 |
668 |
가난때문에 세상을 떠난 관악구 모자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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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7 |
2019-08-22 |
667 |
토론회> 폭염으로 인한 주거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현실과 건강권, 인권보장을 위한 정책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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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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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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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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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9021 |
2019-08-20 |
665 |
2019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자원교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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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4 |
2019-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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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문재인정부는 '포용국가' 입에 담을 자격도 없다 -중앙생활보장위원회의 2020년 기준중위소득 결정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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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04 |
2019-07-31 |
663 |
보도자료_정부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의 고질적 문제인 매입임대주택 공급 부족 문제부터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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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22 |
2019-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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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및 추모성명] 용산참사 생존 철거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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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90 |
2019-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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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쫓겨나는 사람들의 세번째 수요일 강제퇴거 OUT! 세수문화제 - 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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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9 |
201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