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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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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8 |
2024-02-02 |
741 |
[공동성명] 포천 이주여성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이주노동자 주거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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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8 |
2020-12-28 |
740 |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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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6 |
2020-12-24 |
739 |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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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94 |
2020-12-23 |
738 |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
홈리스행동 |
424 |
2020-12-23 |
737 |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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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08 |
2020-12-18 |
736 |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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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83 |
2020-12-16 |
735 |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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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9 |
2020-12-15 |
734 |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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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3 |
2020-12-14 |
733 |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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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4 |
2020-12-14 |
732 |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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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1 |
2020-12-14 |
731 |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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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16 |
2020-12-13 |
730 |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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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2 |
2020-12-13 |
729 |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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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8 |
2020-12-13 |
728 |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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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08 |
2020-12-11 |
727 |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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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4 |
2020-11-08 |
726 |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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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2 |
2020-10-28 |
725 |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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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96 |
2020-10-12 |
724 |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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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70 |
2020-09-29 |
723 |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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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53 |
2020-09-28 |
722 |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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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4 |
2020-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