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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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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8 |
2024-02-02 |
721 |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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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3 |
2020-07-29 |
720 |
부고> 故 이주현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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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78 |
2020-07-15 |
719 |
[성명] 생계급여 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계획 환영,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계획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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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67 |
2020-07-14 |
718 |
취재요청서> 서울시의 ‘홈리스 쪼개기 고용’ 전면 철회 및 홈리스 공공일자리 확대개편 요구를 위한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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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76 |
2020-06-28 |
717 |
<공동규탄성명> 아시아나비정규직 농성장 철거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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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4 |
2020-06-24 |
716 |
200616)취재요청서_쫓겨날 위기의 양동·동자동 쪽방에 대한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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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1 |
2020-06-16 |
715 |
취재요청서>서울시 노숙인 공공일자리 축소 개편안 철회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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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50 |
2020-06-15 |
714 |
05.28_취재요청_장애인과 가난한 이들의 21대 국회 입법과제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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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1 |
2020-05-25 |
713 |
<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국회 앞 집회 금지법 부활, 집시법 11조 개악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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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6 |
2020-05-25 |
712 |
취재요청서> 홈리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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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3 |
2020-05-08 |
711 |
<기초법 공동행동> 부양의무자기준 폐지를 위한 수기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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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6 |
2020-04-27 |
710 |
“양동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 및 재정착 대책을 요구하는 <쪽방 주민 서명>”에 대한 국회의원 입후보자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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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1 |
2020-04-11 |
709 |
용산참사진상규명위 보도자료_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 공천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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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2 |
2020-03-26 |
708 |
취재요청서_양동 개발지역 쪽방주민 퇴거 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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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87 |
2020-03-24 |
707 |
홈리스행동> 2020년 온라인 정기총회 참여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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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75 |
2020-03-20 |
706 |
기초법바로세우기공동행동 성명> [성명] 추경예산 긴급복지 확대에 대한 입장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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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0 |
2020-03-20 |
705 |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지원…30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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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98 |
2020-03-20 |
704 |
사랑방마을 주민협동회 유영기 이사장님의 부고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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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0 |
2020-03-16 |
703 |
취재요청서_“위기 속 민낯 드러낸 노숙인 복지 ” 감염 예방 빌미로 입소인 퇴거 종용, 수원시 M 노숙인시설 국가인권위 진정 및 긴급구제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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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98 |
2020-03-07 |
702 |
홈리스행동 승합차 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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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95 |
2020-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