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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하계 휴무 안내
홈리스행동
조회 수 : 69
2021.08.25
(20:59:29)
행사
홈리스행동 하계 휴무 안내
8월 30일(월) ~ 9월 3일(금) 기간 동안
하반기 활동 잘 준비해서 돌아올게요~
->다시 만나는 날 : 9월 6일(월)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notice/835613
(*.211.5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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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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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416)
성명 및 입장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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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900
세수문화제_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홈리스행동
352149
2019-06-17
쫓겨나는 사람들의 세번째 수요일 강제퇴거 OUT! 세수문화제 -쪽방 주민 주거권 보장을 위한 문화제- 2019년 6월 19일(수) 17시 @서울시청 <일정안내> 16:30 집결 및 사전행사 17:00 세수문화제 가난한 이들의 최후의 주거지이자, 거리노숙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공간 ...
899
취재요청서> 기초생활보장법 제정20년,부양의무자기준 폐지, 기초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300319
2019-04-30
[취재요청]_190426_기초법제정20년_기자회견.hwp 1. 정론보도를 위해 힘쓰는 귀 언론사 및 각계 시민·사회단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2. 국민기초생활보장법(이하 : 기초법)은 ‘생활이 어려운 사람에게 필요한 급여를 실시하여 이들의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활을 돕는 것...
898
홈리스주거팀_<전주 여인숙 화재 희생자 추모 성명> 집이 삶을 삼키는 비극은 더 이상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홈리스행동
59021
2019-08-20
성 명 서 서울 용산구 원효로83길 28-1, 아랫마을/ 전화:02-2634-4331/ homelessact@gmail.com 발신 2019 홈리스주거팀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돈의동주민협동회, 동자동사랑방, 빈곤사회연대,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참여연대사회복지위원회, ...
897
2016 홈리스야학 신입교사를 모집합니다.
[4]
홈리스행동
39274
2016-02-13
※2016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봄 신입교사 모집 ◎홈리스행동 홈페이지: www.homelessaction.or.kr ※상단 메뉴에서 홈리스야학->교사되기, 학생되기 클릭! ◎교사신청서 내려받기: 2016 봄학기 홈리스야학 교사신청서.hwp 클릭! 2016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교사 모집 홈리스야...
896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5]
홈리스행동
29182
2018-11-09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오늘(11/9) 새벽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7명이 사망했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상자들은 대부분 40~60대 일용직 노동자로, 해당 건물 2~3층 고시원과 옥탑에...
895
12월07일 2017 서울시 노숙인 등 복지 예산 삭감 규탄기자회견
[12]
홈리스행동
27903
2016-12-07
2017 서울시 노숙인 등 복지 예산 삭감 규탄기자회견 ‘서울시 예산에는 노숙인은 없었다’ 1.일시 / 장소 - 12월 7일(수) 오후 3시 00분 - 서울시의회 앞 2.순서 사회: 정성철 <빈곤사회연대> • 기조발언1 : 황성철 <홈리스행동, 상임활동가> • 연대발언1 : 거리상담활동...
894
2010 노점말살 음모 분쇄를 위한 노점노동자 투쟁결의대회
홈리스행동
22304
2010-06-08
기 자 회 견 문 정부는 G20정상회의로 온통 난리법석이다. G20 기간에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속적인 보도와 함께 거의 매주 테러대응훈련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더니 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고 군대까지 동원할 수 있는 ‘G20 정상회의 경호관련 특별법’을 통과시...
893
홈리스에 대한 억압행정에 대한 서울역 파출소장의 사과문
홈리스행동
21957
2015-06-05
홈리스행동은 청소와 쓰레기 발생을 이유로 상당활동을 훼방하고, 노숙 행위에 대한 사실상의 제재를 가하는 서울역 파출소의 문제를 목격한 바 있습니다. 이에, 5월 13일 경찰청 앞 기자회견과 경찰청 생활안전과장 면담, 5월 22일 남대문경찰서장 면담을 통해 위 문제...
892
반인권적인 서울시 명의도용 예방사업 즉각 철회하라!
홈리스행동(준)
19355
2009-09-03
성명서> - 국가인권위 결정을 환영하며 - 반인권적인 서울시 명의도용 예방사업 즉각 철회하라!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9월 3일 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추진하는 ‘노숙인 등 저소득취약계층 명의도용 피해 사전 예방 대책(예방대책)’에 관해 의견을 표명해 인...
891
동자동 제4구역 세입자 주거권 쟁취 결의대회
노실사
18663
2008-09-02
.
890
[긴급]진료제한조치에 대해 공동대응합시다!!(수정안)
[5]
노실사
18178
2004-04-29
서울시의 노숙인 지원업무 민간 위탁기관인 노숙인다시서기지원센터의 공지문 ====================================================================== ◎ 안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최근 노숙인 환자가 많아져 올해 의료비 예산의 거의 대부분이 1/4...
889
수급권자 권리학교가 열립니다.
[7]
홈리스행동
17419
2013-06-17
888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과 살인개발 중단 빈민진영 시국선언
노실사
17103
2009-02-18
용산참사 책임자 처벌과 살인개발 중단 빈민진영 시국선언> 용산참사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규탄한다! 네 명중 한명이 빈곤한 현실에서 빈곤계층의 삶은 그 자체로 죽음의 경계에 있다. 노동자들이 현장에서 쫓겨나고, 가난하지만...
887
5월 20일 기자회견 보도 요청문(파일 첨부)
[4]
노실사
15584
2004-05-19
- 내일 오전 10시에 노숙인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이 열립니다. - 기자회견 후 3가지 공동 요구안을 가지고 면담하러 들어 갑니다. - 그리고 오후 5시부터는 시청앞 잔디광장 일대에서 노숙인 의료문제 해결을 위한 연대한마당 합니다. - 내일 ...
886
반빈곤활동가수련회
홈리스행동(준)
15341
2009-08-27
.
885
2011 인간다운 생활을 위한 최저생계비 결정을 촉구하는 민/생/보/위 결성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4056
2010-07-07
2011년 최저생계비 계측논의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 논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복지/사회단체들은 최저생계비 결정방식을 상대적 기준에 근거하도록 변경하고 너무나도 열악한 수준의 최저생계비가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수 ...
884
서울시 장애인 탈시설, 자립생활보장, 오세훈 시장 면담촉구 결의대회
홈리스행동(준)
13641
2009-06-10
.
883
2008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웹포스터
[1]
노실사
13378
2008-12-15
참여와 연대 바랍니다.
882
사회운동가 故배정학 동지 1주기 추모 안내
홈리스행동
11999
2018-11-01
홈리스행동에 운영위원으로 함께 하셨던 故 배정학 동지의 1주기 추모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함께 추모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온라인 추모공간 http://blog.daum.net/bjh20171113
881
[성명]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홈리스행동
11766
2016-04-27
서울시는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 폐쇄로 위기상황에 놓인 거리홈리스에 대한 지원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 서울메트로의 을지로입구역 지하통로는 많게는 150명에서 적게는 60여 명의 거리홈리스들이 20년 동안 삶을 의탁했던 공간이다. 그러나 지난 4월 15일, 을지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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