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정상회의를 빌미로 한
홈리스 탄압 경찰청 규탄 기자회견
○.일시 : 3월 8일(목) 오전 11시
○.장소 : 경찰청 앞(서대문역 7번 출구 인근)
○.주최 :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방침 철회/공공역사 홈리스지원 대책 마련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강제퇴거금지법제정특별위원회,거리의천사들,공익변호사그룹-공감,나눔과미래,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노점노동연대,동자동사랑방,민주노동당,부산실직노숙자자활추진위원회,빈곤사회연대,서울복지시민연대,서울사회복지사협회,서울시노숙인복지시설협회,인권운동사랑방,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전국쪽방상담소협의회,전국홈리스연대,(사)주거권실현을위한국민연합,주거권운동네트워크,진보신당,해보자모임,홈리스행동), 빈민해방실천연대(전국철거민연합, 민주노점상전국연합), 사회진보연대,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순서
<사회: 이동현, 홈리스행동 집행위원장>
□ 규탄발언1 “핵안보정상회의를 빌미로 빈민을 탄압하는 경찰 규탄”
김영진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의장>
□ 규탄발언2 “핵무기 패권 유지를 위한 핵안보정상회의 규탄”
수열 <핵안보정상회의 대항행동, 활동가>
□ 홈리스 당사자발언
□ 규탄발언3 “빈곤을 형벌화하는 민생치안대책 규탄” 정록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
□ 기자회견문 낭독
※ 기자회견 후 경찰청장 면담요청서 민원 접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