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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홈리스행동 2024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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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7 |
2024-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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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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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867 |
2013-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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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민영화반대 범대위 성명서> 권도엽 前 국토해양부 장관의 한국교통대학교 총장 임명을 강력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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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085 |
2013-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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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김해시는 사회복지 공무원에 대한 가스총 지급 방침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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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869 |
2013-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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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노숙인 인권 후퇴 권고,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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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026 |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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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촘촘한 의료안전망 구축’이란 탈속에 숨겨진 검은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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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61 |
2012-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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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수급자 대거 탈락에 대한 기초법개정공동행동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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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93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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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여기 사람이 살고 있다.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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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05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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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진상규명위 논평> 용산 철거민과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한 살인진압 경과를 낱낱이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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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163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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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강제퇴거금지법제정위원회>서울시, 포이동 재건마을 개발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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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411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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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서울역 노숙인퇴거조치의 명분, 철도공사의 노숙인 일자리 지원사업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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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60 |
2012-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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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가인권위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 철회를 조속히 권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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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121 |
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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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민관합동 노숙인 위기관리팀」 전면 재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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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65 |
2011-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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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법 부양의무제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의견서 연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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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32 |
2011-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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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 철회없는 서민생활 안정대책 기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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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35 |
2011-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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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항의 해 주세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를 막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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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245 |
2011-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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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홈리스들을 사지로 내모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방침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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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430 |
2011-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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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이명박 정부는 복지 사각지대 근본적으로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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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54 |
2011-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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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홈리스 지원법 제정 청원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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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73 |
2011-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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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홈리스지원법 제정 청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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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80 |
2011-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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