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924 떨꺼둥이 2호 7월중순발간예정 파일 [3]
이원기
2328 2002-06-27
923 떨꺼둥이 2호 7월 16일 발간합니다. 파일
이원기
5136 2002-07-12
922 떨꺼둥이 4차 편집위원회의 파일
이원기
4836 2002-05-13
921 드디어! 오늘 떨꺼둥이를 발송했습니다. 파일
이원기
7070 2004-01-07
920 노실사 후원행사 홍보자료 파일
이원기
14998 2004-05-28
919 계간지 "떨꺼둥이" 여럿이함께를 함께 만들어주세요. 파일
조최윤순
2542 2003-09-18
918 개봉박두!! [1]
국신호
23758 2002-03-14
917 [떨꺼둥이읽기]는 노실사의 대변인입니다. [1]
노실사
9019 2002-01-31
916 <홈리스뉴스 창간4호> 홈리스인권 아우성 - 방치되는 서울역 노숙인들 파일
홈리스행동
1617 2012-05-29
915 <홈리스뉴스 창간4호> 특집Ⅱ- 가난한 이들에게 더욱 필요한 마을공동체 파일
홈리스행동
1751 2012-05-29
914 <홈리스뉴스 창간4호> 찰칵, 홈리스 서울역을 찍다 파일
홈리스행동
1740 2012-05-29
913 <홈리스뉴스 창간4호> 요세바통신-일본 요세바 역사 파일
홈리스행동
2124 2012-05-29
912 <홈리스뉴스 창간4호> 어깨걸기 - 서울시 노숙인 권리장전, 우리들의 권리로 선언해야 파일 [1]
홈리스행동
2378 2012-05-29
911 <홈리스뉴스 창간4호> 만남-장애홈리스, 그에겐 더 서러운 현실 파일
홈리스행동
1764 2012-05-29
910 <홈리스뉴스 창간4호> 다림질 - 마루타 알바 파일
홈리스행동
17103 2012-05-29
909 <홈리스뉴스 창간4호> 특집Ⅰ- 빈번한 쪽방촌 화재 어떻게 할 것인가? 파일
홈리스행동
13207 2012-05-29
908 <홈리스뉴스 창간4호> 명의도용 범죄, 착취의 사슬을 끊자 파일
홈리스행동
2458 2012-05-29
907 <홈리스뉴스 창간3호>특집Ⅲ-거주불명등록제도의 적용 현실 파일 [18]
홈리스행동
37840 2012-04-17
906 <홈리스뉴스 창간3호>특집Ⅱ-기초생활보장제도,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가? 파일
홈리스행동
1850 2012-04-17
905 <홈리스뉴스 창간3호> 홈리스인권 아우성-겨울동안 품었던 ‘희망’이 봄을 맞아 ‘절망’이 되었습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2703 2012-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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