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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97호> 지역통신 - 안일한 대응으로 홈리스 집단감염 초래한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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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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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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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8호>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지원정책에 대한 홈리스 주거팀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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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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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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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2호> 반빈곤 반걸음 - "약자와의 대화 없는 '약자와의 동행'은 허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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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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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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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94호> 현장스케치 - 존엄한 마무리와 추모의 권리, 제5회 '무연고사망자 합동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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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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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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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14호> 미디어 요~지경 - 비난, 낙인 처벌, 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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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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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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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11호> 같이 힘을 모읍시다! 참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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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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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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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5호> [당사자 기고] 실망과 수치스러움을 안겨준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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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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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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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6호> 현장스케치 -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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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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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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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13호> 세계의 홈리스 - 선량한 시민들의 홈리스 혐오와 ‘조던 닐리’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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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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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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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18호> 진단 Ⅱ - “우리는 무료진료소에 모욕과 질책을 받으러 가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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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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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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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17호> 홈리스인권 아우성 - 행인도, 길잠꾼도 공존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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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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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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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확진 홈리스에 대한 대책 요구에 침묵하는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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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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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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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16호> 특집 - 광장에서, 임*희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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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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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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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60호> 진단- 죽어서도 ‘정말 가난한지’ 평가받아야 했던 증평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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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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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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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2호> 당사자 발언대 -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돼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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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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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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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67호> 진단- “여기도 사람이 산다, 쪽방주민 주거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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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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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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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74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2020년 소원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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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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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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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6호> 당사자 발언대 - “거꾸로 가는 임대주택 예산, 바로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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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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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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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1호> 인권위, “적정한 주거에서 살 권리”를 권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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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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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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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105호> 기고2 - "모든 사람들은 아플 때 병원에 갈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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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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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