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스 뉴스

Homeless NEWS

홈리스뉴스 소식지 입니다.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876 <홈리스뉴스 20호>특집-노숙지는 노예 공급처 파일
홈리스행동
2270 2014-04-07
875 <홈리스뉴스 11호>요세바 통신-교토시에서 폐품 수집자 첫 체포 : 질서를 이유로 한 빈민에 대한 공격 파일
홈리스행동
2253 2013-04-03
874 <홈리스뉴스 20호>특집-쪽방, 시련의 계절을 맞다 파일
홈리스행동
2245 2014-04-07
873 홈리스뉴스 창준 15호> 일본의 “빈 깡통 수집을 금지하는 조례”를 둘러싼 소란들 파일
홈리스행동
2240 2011-07-01
872 홈리스뉴스 창준 10호> 씁쓸~한, 2011년 최저생계비 파일
홈리스행동
2225 2010-09-02
871 홈리스뉴스 창준 11호> 좌담: 차라리 46만원보다는, 청산가리를 달라!
홈리스행동
2221 2010-10-21
870 <홈리스뉴스 35호>요세바 통신-당사자들이 말하는 투표권: 홈리스에게 투표권을 허하라 파일
홈리스행동
2220 2015-10-01
869 <홈리스뉴스 5호> 요세바통신-최근 일본 내 홈리스 동향 파일
홈리스행동
2220 2012-06-29
868 홈리스뉴스 창준7호> 아랫마을 후원주점 및 주말배움터 2010년 봄학기 개강 소식 파일
홈리스행동
2192 2010-06-04
867 <홈리스뉴스 6호> 홈리스 눈으로 본 '두 개의 문? 진실의 문!' 파일
홈리스행동
2191 2012-08-20
866 <홈리스뉴스 15호>특집-서울역 쪽방상담소의 쪽방 리모델링 사업으로 쪽방주민 30여명이 쫓겨나다! 파일
홈리스행동
2189 2013-09-09
865 <홈리스뉴스 창간3호> 다림질-보안관 파일
홈리스행동
2189 2012-04-17
864 <홈리스뉴스 5호> 어깨걸기-일본 빈깡통수집제한 조례운동 후기 파일
홈리스행동
2178 2012-06-28
863 <홈리스뉴스 5호> 특집Ⅱ-서울시 노숙인 복지 지원조례 토론회 현장 스케치 파일
홈리스행동
2168 2012-06-29
862 <홈리스뉴스 12호>아우성,홈리스인권지킴이-응급대피소를 넘어서는 지원이 필요하다 파일
홈리스행동
2159 2013-04-30
861 <홈리스뉴스 창간 2호> 요세바통신-3․11 동일본 대지진 이후 1년 파일
홈리스행동
2153 2012-03-15
860 홈리스뉴스 창준9호> 민생보위와 함께 최저생계비 확 올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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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3 2010-08-24
859 <홈리스뉴스 10호>다림질-범죄 위험 공원?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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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0 2013-01-30
858 홈리스뉴스 창준 16호>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1년, 홈리스들의 삶은? 파일
홈리스행동
2137 2011-07-20
857 홈리스뉴스 창준 20호> 당당하게: 수원역, 거리 홈리스를 위한 이용시설 개소 파일
홈리스행동
2135 2011-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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