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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6호> 꼬집는카메라 - 거리홈리스를 향한 서울시의 ‘방역’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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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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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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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6호> 진단 - 코로나19 백신 접종, 반복된 실패를 답습하지 않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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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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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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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6호> 현장스케치 - 동자동 공공주택사업 실행 촉구 및 쪽방 주민 의견서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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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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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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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5호> 특집 - 코로나에 한파까지…혹한기 홈리스 대책,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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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38 |
20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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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5호> 현장스케치 - 2020 홈리스추모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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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7 |
20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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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5호> 진단 - 홈리스에게는 여전히 멀고 험한 ‘세 끼 식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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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2 |
20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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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5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코로나19와 추위, 모두 다 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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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5 |
2021-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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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주거 - 홈리스를 위한 코로나 예방, 주거가 최고의 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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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42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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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인권 - 코로나 시기, 퇴보하는 홈리스 정책과 멈춰버린 당사자의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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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76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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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홈리스 추모 - 사각지대 없는, 전국적인 공영장례 지원체계 구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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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0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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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4호 - 2020홈리스추모제 특별판> 2020년 홈리스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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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979 |
2020-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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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3호> 특집 - '코로나'도 막지 못하는 부실한 홈리스 복지 : 코로나19 상황 고려 않는 서울시의 내년도 예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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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7 |
20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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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3호> 당사자의 말말말 - 따스한채움터에 대해 "나 할 말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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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6 |
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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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3호> 진단 - 성공적인 민관협력 사례? 위기 속 민낯 드러낸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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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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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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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3호> 인터뷰 - 형제복지원 이후에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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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9 |
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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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3호> 김땡땡의 홈리스만평 - 험난한 '세 끼 식사'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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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40 |
20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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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10호> 도시 서민들에게 꿈의 주택, “공공임대 두배로” 공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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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9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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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10호> '전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의 필요성과 과제' 토론회 지면 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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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5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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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신문 10호>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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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4 |
2020-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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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뉴스 82호> 특집 - 방역 이유로 ‘따스한채움터’ 이용문턱 높인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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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8 |
2020-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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