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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신속한 변명 아닌 진실성 있는 홈리스 대책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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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0 |
2022-03-01 |
98 |
[성명] 서울역 노숙인 실내급식장 `따스한채움터` 운영 임시 중단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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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7 |
2022-04-08 |
97 |
[성명] 서울시는 노숙인 임시 주거지원 홍보 아닌 개선을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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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7 |
2024-02-08 |
96 |
[성명]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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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4 |
2020-07-27 |
95 |
[성명] 서울 중구청은 거리 노숙 물품 폐기처분 중단하고, 피해자들에게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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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2 |
2021-07-26 |
94 |
[성명] 복지부는 적절한 격리와 치료공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홈리스 확진자ㆍ밀접접촉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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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5 |
2022-03-23 |
93 |
[성명] 보건복지부는 허울뿐인 고시 개정·발령이 아닌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의 즉각 폐지로 홈리스의 의료 접근권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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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 |
2024-03-25 |
92 |
[성명] 보건복지부는 거리 홈리스 현장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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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8 |
2022-05-27 |
91 |
[성명] 민간기업에 의한 서울역 지하도 거주 홈리스에 대한 퇴거와 혐오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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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0 |
2023-06-16 |
90 |
[성명] 국토부는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등 지원사업 중단 즉시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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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81 |
2021-08-12 |
89 |
[성명] 국립의료원, 서울의료원 입원 홈리스에 대한 전원대책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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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41 |
2021-12-22 |
88 |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권고 결정 환영, 보건복지부는 권고 이행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즉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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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6 |
2022-02-10 |
87 |
[성명] 공공토지 매각과 기업의 이윤 놀음판,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안)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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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 |
2024-02-06 |
86 |
[성명]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발표를 환영하며, 쪽방 주민의 포괄적 주거권 보장을 요구한다_2021홈리스주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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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4 |
2021-02-05 |
85 |
[성명] “1년 만에 한다는 말이 고작 유효기한 1년 연장?”, 보건복지부는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를 당장 폐지하고, 홈리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의 제도 개선에 속히 착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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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2 |
2023-02-17 |
84 |
[성명] ‘노숙인 공공일자리 축소개편’ 방침 철회한 서울시, 이제는 확대개편 방침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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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31 |
2020-07-01 |
83 |
[성명] '윤석열 심판'을 명분으로 신자유주의와 결탁하는 '연합정치'를 비판한다 체제전환운동의 정치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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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8 |
2024-02-16 |
82 |
[성명]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규탄 기자회견 관련 용산구 설명자료’에 대한 반박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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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1 |
2022-05-12 |
81 |
[서울특별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한 의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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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308 |
2012-02-13 |
80 |
[사후 보도자료] 지하철 서울역의 ‘노숙인’ 혐오 조장 규탄 및 차별 진정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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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4 |
2022-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