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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시민대책위 보도자료] 기어이, 다섯 번째 전세사기 희생자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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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7 |
2023-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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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보도자료] 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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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1 |
202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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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깡통전세 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사회대책위원회 논평] 법안소위의 특별법 합의안, 매우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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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5 |
2023-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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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대책위]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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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1 |
202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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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15주기 추모위원회 논평] “재개발·재건축 규제 확 풀겠다”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 용산참사를 불러온 15년 전 이명박식 살인개발의 반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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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4 |
2024-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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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활동가가 아니라 장애인혐오적 제도와 관행을 체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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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2 |
2023-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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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폭우에 스러져간 이웃들을 기리며 - 주거권은 생명권이다.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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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0 |
202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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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창신동 모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가짜 소득이 아니라 빈곤층의 삶을 보라. 전 국민의 최저생계 즉각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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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5 |
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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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진화위의 이덕인열사 의문사 사건 조사개시 결정 환영, 철저한 조사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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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9 |
2022-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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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전세임대주택 제한적 공급 재개, 임기응변 말고 신속히 추경예산 편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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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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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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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보건복지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체계 개선대책’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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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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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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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버릇 못 고친 김진표 국회의장의 성소수자 혐오발언 강력하게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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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4 |
202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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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대선후보 토론회에서 부양의무자기준 폐지의 필요성에 대한 확인과 약속을 환영하며, 모든 대선 후보들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의 구체적인 이행 계획 발표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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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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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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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위한 투기개발 말고, 시민을 위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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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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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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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31주년 무주택자의날_집이 재난이 된 지금, 인권으로서의 집을 요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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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90 |
2023-06-03 |
104 |
[연대논평] [논평] 서울시는 안심주택 사업과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연계한 촘촘한 종합 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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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0 |
2022-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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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단체 공동논평] 한국에도 위험한 인공지능을 금지하고 처벌하는 규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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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6 |
2023-12-13 |
102 |
[성명] 홈리스 대상 명의범죄, 복지권 보장 차원으로 접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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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6 |
2023-02-21 |
101 |
[성명] 중앙생활보장위원회 회의 개최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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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1 |
202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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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와 서울시는 거리홈리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건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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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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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