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 |
서울역 노숙인퇴거 철회,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성명1> 지역복지운동단체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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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190 |
2011-08-30 |
158 |
서울역 노숙인 퇴거 철회,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성명5> 인권단체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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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150 |
2011-08-31 |
157 |
서울역 노숙인 퇴거 철회,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성명4> 민중의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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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212 |
2011-08-31 |
156 |
서울역 노숙인 퇴거 철회, 시민사회단체 릴레이 성명3> 빈곤사회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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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259 |
2011-08-31 |
155 |
서울시 ‘노숙인 보호 및 자활지원’ 예산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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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87 |
2010-12-28 |
154 |
보도자료_양동 개발지역 쪽방주민 퇴거 대책 요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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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98 |
2020-03-25 |
153 |
보도자료_서울시 ‘홈리스 쪼개기 고용’ 철회를 위한 일주일간의 릴레이 항의 행동 개시_20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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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14 |
2020-06-24 |
152 |
보도자료_“위기 속 민낯 드러낸 노숙인 복지 ” 감염 예방 빌미로 입소인 퇴거 종용, 수원시 M 노숙인시설 국가인권위 진정 및 긴급구제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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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57 |
2020-03-09 |
151 |
보도자료 _ 홈리스에 대한 긴급재난지원금 보장 촉구 긴급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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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21 |
2020-05-11 |
150 |
보도자료 _ 동자동&양동 쪽방 공공주도 순환형 개발방식 요구 서명 제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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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2 |
2020-03-22 |
149 |
논평>「민관합동 노숙인 위기관리팀」전면 재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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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15 |
2011-11-15 |
148 |
논평> 행정안전부의 여론잠재우기용 늑장대책, 긴급재난지원금에서 홈리스 배제되는 문제에 아무 대책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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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05 |
2020-06-01 |
147 |
논평> 시체 해부 및 보존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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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50 |
2013-07-07 |
146 |
논평> 서울시 거리노숙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성과 발표 : ‘한계’를 ‘성과’로 해석하는 서울시의 편의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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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40 |
2020-09-09 |
145 |
논평>정부는 유엔사회권 심의 결과를 반영하여 홈리스 문제해결을 위해 장기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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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5 |
2017-10-13 |
144 |
긴급성명> 중구 쪽방 화재 희생자를 추모하며 서울시와 중구청은 화재 피해자 회복을 위해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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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 |
2024-03-21 |
143 |
기자회견문> 핵안보정상회의를 빌미로 홈리스 탄압하는 경찰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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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196 |
2012-03-07 |
142 |
기자회견문> 거리홈리스를 사지로 내모는 서울역의 강제 퇴거조치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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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11 |
2011-07-24 |
141 |
국가인권위는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 철회를 조속히 권고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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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14 |
2012-01-20 |
140 |
거리 노숙인 안전 보호 대책 즉각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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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55 |
201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