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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참고자료] 거리홈리스 백신접종 관련 서울시 설명자료(2021. 6. 17)에 대한 홈리스행동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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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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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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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정부와 서울시는 거리홈리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필요한 실질적인 조건을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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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1 |
202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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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폭우에 스러져간 이웃들을 기리며 - 주거권은 생명권이다. 질 좋은 공공임대주택 대폭 확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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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30 |
2022-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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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 서울시장 면담 요구 쪽방주민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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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9 |
2022-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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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1년 만에 한다는 말이 고작 유효기한 1년 연장?”, 보건복지부는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를 당장 폐지하고, 홈리스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방향의 제도 개선에 속히 착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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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2 |
2023-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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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성명]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위한 투기개발 말고, 시민을 위한 공공주택을 공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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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0 |
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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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2년 서울시 홈리스 ‘부실예산’ 규탄 기자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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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20 |
2021-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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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화재피해 주민들에 대한 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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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7 |
2022-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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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강행한 용산구청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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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5 |
2022-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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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추모와 기억을 위한 적극적 조치는 국가의 의무다. 세월호 광화문 기억관에 대한 서울시 철거조치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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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5 |
202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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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성명] 안전과 지원체계의 사각지대에서 사망한 故임o희 님을 추모하며, 여성 홈리스 지원체계 마련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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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5 |
202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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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안철수 후보의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공약 환영하며 진전된 복지인식을 촉구한다 : 20대 모든 대선 후보에게 부양의무자기준 완전폐지 의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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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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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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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 보도자료] 노숙인진료시설 지정제도 전면 폐지 촉구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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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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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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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노숙 물품 무단 폐기한 한국철도공사 등 공권력 규탄 기자회견 (2022.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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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11 |
2022-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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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서울시는 노숙인 임시 주거지원 홍보 아닌 개선을 위해 노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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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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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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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외국인 노동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철회하고, 인권의 원칙에 기반한 방역 정책을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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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6 |
202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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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성명] 영등포 고시원 화재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며, 고시원에 대한 신속한 주거∙안전 대책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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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6 |
20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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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노숙인 등 인권보장 서울시 인권위원회 권고를 즉시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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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6 |
2021-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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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성명] 창신동 모자의 죽음을 애도하며. 가짜 소득이 아니라 빈곤층의 삶을 보라. 전 국민의 최저생계 즉각 보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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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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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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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양동 쪽방 주민들, 서울 중구청에 쪽방 재개발에 대한 <의견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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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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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