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
[보도자료] 거리, 쪽방, 고시원 등 거주 홈리스 주거대책 개선 및 대통령직 인수위원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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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0 |
2022-04-19 |
120 |
[성명] 보건복지부는 거리 홈리스 현장지원체계 개선을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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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8 |
2022-05-27 |
119 |
후속보도자료> 홈리스주거팀과 쪽방 주민들 서울시청 앞에서 “서울시 사각지대 쪽방 실태 발표 및 대책 요구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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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6 |
2023-09-14 |
118 |
<2020홈리스주거팀 논평> 14㎡의 공유형 주택, 당신들도 살고 싶은 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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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2 |
2020-11-22 |
117 |
[보도자료]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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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1 |
2020-11-21 |
116 |
[보도자료] 홈리스의 재난지원금 보장을 위한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_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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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7 |
2020-07-26 |
115 |
[긴급성명] 거리홈리스에게 독립 거주 가능한 임시주거를 공급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제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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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6 |
2021-01-27 |
114 |
[성명] ‘용산역 텐트촌 주민 이주대책 협의 중 강제철거 규탄 기자회견 관련 용산구 설명자료’에 대한 반박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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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1 |
2022-05-12 |
113 |
[보도자료] '약자와의 대화' 없는 '약자와의 동행'은 허구다! - '노숙인‧쪽방 주민을 위한 3대 지원방안' 비판 및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 요청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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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7 |
2022-07-12 |
112 |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노숙인 진료시설 지정제도' 폐지 권고 결정 환영, 보건복지부는 권고 이행을 위한 법제도 개선에 즉각 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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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6 |
2022-02-10 |
111 |
[사후 보도자료] 지하철 서울역의 ‘노숙인’ 혐오 조장 규탄 및 차별 진정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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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4 |
2022-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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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시, 양동 쪽방 재개발 <현안 사항 전문가 자문회의> 대응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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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3 |
2021-04-28 |
109 |
[성명] 신속한 변명 아닌 진실성 있는 홈리스 대책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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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0 |
2022-03-01 |
108 |
[보도자료] 서울시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답하라! 쪽방 주민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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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6 |
2022-09-22 |
107 |
[공동성명]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과도한 폭력행위” 규탄성명, 용산참사의 원인은 사람보다 이윤이 먼저인 막개발과 국가폭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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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6 |
2021-03-31 |
106 |
[성명] 복지부는 적절한 격리와 치료공간을 보장받지 못하는 홈리스 확진자ㆍ밀접접촉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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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5 |
2022-03-23 |
105 |
[보도자료] 용산역 텐트촌 주민들,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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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52 |
2022-06-03 |
104 |
201216> [보도자료] 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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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6 |
2020-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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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저소득층 주거안정 위해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확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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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4 |
2021-07-27 |
102 |
[공동성명] 변재일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감염병예방법·병원체자원법 개정안은 환자 인권을 무시하는 반인권적 법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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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0 |
2021-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