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
[공동성명] ‘외국인 노동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 행정명령을 철회하고, 인권의 원칙에 기반한 방역 정책을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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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05 |
2021-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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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서울역 쪽방촌 정비방안」 발표를 환영하며, 쪽방 주민의 포괄적 주거권 보장을 요구한다_2021홈리스주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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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7 |
2021-02-05 |
53 |
[긴급성명] 거리홈리스에게 독립 거주 가능한 임시주거를 공급하여 코로나19 확산을 제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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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69 |
2021-01-27 |
52 |
[논평] ‘홈리스의 급식공백’, 공공급식의 질적 전환 없이 종식될 수 없다
[2] |
홈리스행동 |
578 |
2021-01-15 |
51 |
[보도자료]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 기자회견
[2] |
홈리스행동 |
676 |
2021-01-11 |
50 |
[긴급성명] 단 한 사람도 추위 속에 버려두지 말라 : 혹한기 홈리스에 대한 긴급대응을 촉구한다
[2] |
홈리스행동 |
625 |
2021-01-08 |
49 |
[논평] 교묘한 해명으로 ‘홈리스 급식공백’의 책임을 덮으려 하는 서울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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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3 |
2020-12-17 |
48 |
201216> [보도자료] 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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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45 |
2020-12-16 |
47 |
[보도자료]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_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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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84 |
2020-12-15 |
46 |
후속보도자료> 12.15.코로나19로 발생하는 건강권 침해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인권·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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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7 |
2020-12-15 |
45 |
[보도자료] 2020년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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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71 |
2020-12-14 |
44 |
<2020홈리스주거팀 논평> 14㎡의 공유형 주택, 당신들도 살고 싶은 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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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5 |
2020-11-22 |
43 |
[보도자료] 홈리스 생존권 보장을 위한 서울시 예산확보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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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5 |
2020-11-21 |
42 |
성명> 서울시는 시립 무료급식장(따스한채움터) 이용자에 대한 전자식 회원증 도입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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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95 |
2020-09-14 |
41 |
성명> 홈리스에 대한 일말의 존중도 없는 “긴급 민생·경제 종합대책”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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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96 |
2020-09-11 |
40 |
논평> 서울시 거리노숙인 긴급재난지원금 지원 성과 발표 : ‘한계’를 ‘성과’로 해석하는 서울시의 편의 행정
[3] |
홈리스행동 |
232 |
2020-09-09 |
39 |
성명_ 행정안전부의 희망일자리사업 ‘노숙인’ 참여 제한조치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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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52 |
2020-07-31 |
38 |
[카드논평]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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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623 |
202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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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서울시는 ‘모든’ 거리홈리스가 재난지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재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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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89 |
2020-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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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홈리스의 재난지원금 보장을 위한 서울시 대책 요구 기자회견_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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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2 |
2020-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