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1. 정론보도를 위해 수고하시는 귀 언론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2013년 홈리스 추모제 기획단은 홈리스를 추모하는 것을 넘어 홈리스의 복지와 인권향상을 통해, 홈리스에 대한 사회적 타살이 발생하지 않도록 5대 요구를 중심으로 이번주를 ‘추모사업주간’으로 정해 릴레이 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거’를 주제로 홈리스에 대한 유일한 임대주택 정책인 ‘주거취약계층 주거지원사업’의 파행을 규탄하고 개선을 요구하기 위한 기자회견을 오전 11시,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정문 앞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홈리스행동, 빈곤사회연대, 사회진보연대,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등 추모제 공동기획단은 물론 매입임대주택입주자, 쪽방 및 고시원 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세부내용은 첨부와 같습니다.

 

사후 보도자료1218_LH.hwp

번호
 
닉네임 조회 등록일
740 no image 홈리스행동 휴무 안내
홈리스행동
226 2020-12-24
739 no image 홈리스주거팀> 「공공주택 특별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 파일 [2]
홈리스행동
1694 2020-12-23
738 no image [시민건강연구소_성명서] 정부와 지자체는 취약한 사람들의 건강권에 더 귀를 기울여야 한다 (2020.12.21) [2]
홈리스행동
423 2020-12-23
737 no image 국제 홈리스행동> 세계 홈리스 당사자들의 주거권 요구 영상 파일
홈리스행동
2408 2020-12-18
736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2탄 : 전자회원증 도입? 파일
홈리스행동
383 2020-12-16
735 no image 12.15. [취재요청서]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_공공주도 순환형 쪽방대책 요구 및 쪽방 주민 의견조사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09 2020-12-15
734 no image [취재요청] 서울시 홈리스 부실급식 규탄 및 당사자 요구 성명 발표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93 2020-12-14
733 [카드뉴스] 서울시립 따스한채움터의 문제 1탄 : 운영방식의 문제! 파일
홈리스행동
194 2020-12-14
732 [연대 성명] 부양의무자기준조차 폐지하지 못하는 국가에서 또 다시 사람이 죽었다. 방배동 김모씨의 명복을 빌며 부양의무자기준 즉각 폐지를 요구한다
홈리스행동
241 2020-12-14
731 2020 홈리스 추모주간 안내(카드뉴스) 파일
홈리스행동
1016 2020-12-13
730 no image 2020 홈리스 월동 프로젝트
홈리스행동
72 2020-12-13
729 no image Global Homelessness Action: Housing is a human right. Homelessness is a violation of that right.
홈리스행동
88 2020-12-13
728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으기를 마칩니다 파일
홈리스행동
708 2020-12-11
727 no image <추모 성명> 국일고시원 화재 참사 2주기, 집 없는 이들의 생명과 안전은 누구의 책임인가
홈리스행동
64 2020-11-08
726 홈리스 겨울나기 물품 모아요~ 파일
홈리스행동
211 2020-10-28
725 no image [보도자료] 1017 빈곤철폐의 날 <2020 무연고 사망자 합동 추모 위령제> 파일
홈리스행동
296 2020-10-12
724 no image [공동성명] 방역지침 지키겠다는 드라이브스루집회까지 처벌하겠다는 건 행정권 남용, 정부는 모이고 말할 권리를 보장해야
홈리스행동
270 2020-09-29
723 no image 올해 아랫마을 추석나기 행사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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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2020-09-28
722 20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 모집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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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2020-08-17
721 no image [논평_기초법공동행동] 2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할 것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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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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