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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아닌 집’ 쪽방… 각종 법 테두리서도 한참 밀려나
홈리스행동
조회 수 : 127
2019.05.08
(10:14:01)
[지옥고 아래 쪽방] <상> 누가 쪽방으로 돈을 버는가
4.24평 최저주거기준에 미달, 대부분 ‘무허가 숙박업’ 운영
<전체 기사>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42320103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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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노숙인·미등록이주민…'위드' 할 수 없는 이웃들 (뉴스1 2021년 10월 11일자)
홈리스행동
611
2021-10-15
서울시는 지난 1월 노숙인 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이때부터 노숙인들이 복지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근 7일 이내 코로나 검사 후 음성 결과를 받았다는 검사지를 지참해야 했다. 이후 노숙인들에게 1주일...
1029
실업과 취업의 쳇바퀴, 불안정한 일자리 정책 (비마이너 2021년 10월 15일자)
홈리스행동
44
2021-10-15
"고용을 통해 노숙을 벗어나는 과정은 험난하고 온갖 수치와 모욕과 무시를 당하면서도 취업에 실패한 결과는 그냥 취업 못 한 본인 책임으로만 남습니다. 노숙인시설은 수급자가 되면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하고, 자활과 고용지원제도는 참여자가 취업할 준비가 되지 않...
1028
또 다른 고립, 홈리스 주거지원
홈리스행동
37
2021-10-14
"입주 두 달 만에 보증금의 반을 포기하고 다시 동자동으로 왔습니다. 이웃들은 굳이 이유를 묻지 않았습니다. 홀로 임대주택에 갔다가 외로움을 이기지 못하고 돌아온 주민들이 이미 많기 때문입니다." 동자동으로 돌아온 김영국 씨의 이야기. 기사 전체보기 https://bi...
1027
보이지 않는 여성 홈리스의 존재
홈리스행동
65
2021-10-14
여성 홈리스는 가명을 쓰거나, 코로나 이전에도 마스크나 야구모자로 얼굴을 가려 알기도 힘듭니다. 같이 응급 구호방에서 자던 이도, 마트나 터미널같이 다른 곳에서 만나면 ‘자기는 노숙자가 아니다’라며 모르는 사람처럼 지나갑니다. 여성 홈리스로 지내...
1026
청소년부터 성년까지 이어진 홈리스 생활
홈리스행동
48
2021-10-14
10살 때 대전역에 버려져 있는 저를 어느 시민이 경찰에 신고해 고아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전 기억은 잘 나지 않습니다. 아버지와 엄마, 여동생이 있었지만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고아원에는 저보다 나이 많은 형이나 동생들 150명이 함께 살았습니다. 한...
1025
동자동 쪽방 주민들이 세종시에 찾아간 이유
홈리스행동
54
2021-10-14
동자동 주민들은 현재의 주거환경이 얼마나 열악한지 설명하며, 공공주택사업이 조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호태 동자동 주민의 방 네 귀퉁이에는 도랑이 있다. 여름에 물이 자꾸 새서 집주인에게 방수공사를 요구했지만, 결국 수리해주지 않아 도랑을 사방에 ...
1024
지방은 노숙인 접종률 0%...백신 접종 ‘취약’
홈리스행동
696
2021-09-16
지방자치단체 중심으로 진행되는 ‘거리노숙인 백신접종’ 사업의 수도권과 지역 간 격차가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지자체에서는 노숙인 백신접종 현황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
1023
학습효과 없었다…가장 절실한 사람은 못받는 국민지원금 (경향신문 2021년 9월 5일자)
홈리스행동
115
2021-09-06
행정안전부는 노숙인 시설에 거주하는 ‘시설 노숙인’의 경우 담당 공무원이 시설을 방문해 신청 절차를 밟도록 할 계획이다. 하지만 실 거주지에 서류상 등록할 ‘집’이 없는 거리 노숙인은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직접 가서 신청하는 수밖에 없다...
1022
기금 고갈 이유로 ‘주거취약계층 보증금’ 지원 중단한 국토부
홈리스행동
66
2021-08-23
‘방’에서 ‘집’으로 옮기기 위해 많은 돈 필요하지만 국토부 지원사업, 사회공헌기금에 의존해 진행 올해 8월, ‘기금 떨어졌다’며 갑자기 사업 중단 주거권, 시혜와 동정 아닌 권리 보장 위해 예산 편성해야 기사 전체 보기 https://...
1021
코로나19로 갈곳없는 가정밖 청소년 "오늘도 건물 옥상에서 자야 해요"
홈리스행동
75
2021-08-09
“오늘도 건물 옥상에서 자야 해요.” 지난 3일 오후 8시쯤 경기 안양시 안양역에서 만난 수지양(가명·17)은 오늘 밤을 어디서 보낼 거냐는 질문에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다. 수지양의 손에 이끌려 찾은 상가건물 옥상 여기저기에는 죽은 벌레들이 널브...
1020
하반기 공공임대,분양 7만5000가구 입주자 모집
홈리스행동
46
2021-08-06
하반기 공공임대·분양 등 7만5000여 가구에 대해 입주자 모집이 시작된다. 공공물량의 20~30% 가량은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행복주택 등으로 공급된다. (...) 정부는 내년부터 건설되는 모든 공공임대를 통합임대로 지을 예정이다. 원문보기: http://biz.k...
1019
폭염 속 숨진 노부부의 집엔 '체납고지서'만 쌓여 있었다
홈리스행동
142
2021-07-30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27일 오후, 서울 도봉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기초생활수급자인 부부의 냉장고는 비어 있었고, 더위를 피할 에어컨은 없었다. 곳곳에 널린 옷가지 사이로 전기세, 가스요금 고지서가 보였다. 수도요금 고지서에 적힌...
1018
서울 중구청, 서울역 홈리스 물건 ‘싹쓸이’ 폐기처분
홈리스행동
126
2021-07-26
서울 중구청이 서울역 홈리스들의 짐을 싹쓸이 폐기해, 거리 홈리스들이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거리 홈리스의 짐에 대한 잦은 감시와 통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역 안에 있는 짐을 치우라고 경고장을 붙이거나, 잠자리를 위해 깔아둔 박스...
1017
노숙인 주거권 보장이 코로나 확산 막는 지름길
홈리스행동
68
2021-07-15
'집에 머물라', '잠시 멈춤'이란 말들로 권고되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코로나 시기 새로운 생활 규범으로 자리 잡았다. 고립을 권하는 사회정책이 있었나 싶다가도, 스스로 고립시켜 줄 격벽으로 둘러싸인 공간이 없는 사람은 어찌할 것인가로 생각은 이...
1016
“노숙인 밥·잠자리 챙겨라” 인권위 권고…서울시 “대책 준비”
홈리스행동
111
2021-06-03
국가인권위원회가 최근 노숙인 일시 보호시설의 잠자리 과밀 문제와 급식을 개선하라고 권고하면서 서울시가 대책을 준비 중이다.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602/107224601/1
1015
사업 부도나자 '상습절도범' 된 60대…집유 받은 이유는
홈리스행동
73
2021-06-03
법원이 생활고에 시달리다 상습 절도를 저지른 60대 남성에게 국가도 책임이 있다며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95949
1014
하늘 길 막혀 노숙하게 된 외국인... 도와줄 법이 없다
홈리스행동
352
2021-06-02
대한민국 영토 안에서 사는 사람이라면 국적이 무엇이든 최저주거기준을 충족한 적절한 주거를 보장받아야 한다. 그 누구라도 홈리스 상태에 있다면 주거, 의료, 급식 등 생존권적 기본권은 기한의 정함 없이, 수준의 차이 없이 보장되어야 한다. 특정 집단을 배제한 방...
1013
서울시 인권위 “노숙인에 코로나19 위험 없는 숙소 제공해야”···서울시장에 권고
홈리스행동
214
2021-05-19
서울시 인권위원회가 서울시에 노숙인 등 ‘주거 취약계층’의 식사·숙소와 관련한 인권 개선사항을 권고했다. 코로나19 검사를 조건으로 걸지 않는 집단급식 제공, 감염 위험이 없도록 개인 화장실·욕실을 갖추고 코로나19 사태 진정 이후에도 ...
1012
동자동쪽방 소유주 “아름다운 민간개발”하겠다… 가능할까?
홈리스행동
115
2021-05-13
지난달 14일, 동자동쪽방촌 토지·건물 소유주들이 국민의힘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개발을 반대하고 나선 가운데, 쪽방주민이 공공개발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간담회를 열었다. 12일 오전 10시,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새꿈어린이공원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쪽방주민...
1011
동자동 쪽방촌 주민 “공공주택사업, 생존 위해 필수”
홈리스행동
64
2021-05-13
[뉴스엔뷰] 올해 2월 발표된 정부의 ‘서울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사업’과 관련해 쪽방촌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들은 열약한 주거환경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주거권 보장을 위해서 차질없는 공공주택사업 추진을 요구했다. 기사전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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