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주요활동
CMS 후원하기
찾아오시는 길
활동소식
성명 및 논평
활동사진
활동영상
홈리스행동 일정
홈리스뉴스
자료실
게시판
소식과 일정
인권침해 제보 및 상담
언론보도
홈리스 추모제
홈리스추모제
기억모으기
언론보도
Press
홈리스 관련 언론보도 내용입니다.
글 수
1,150
회원가입
로그인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영세노점, 빈민 생존권은 보호해야[한계레-.4.29]
기사 공감
조회 수 : 1229
2002.05.01
(22:19:05)
노점이 서울시가 주장하는 것 처럼 그렇게 통행권에 방해를 입히고 환경미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면 온 산천 농약 뿌려대며 골프장 잔디 가꾸는거나, 미군기지에 의해 훼손되는 갖가지 반환경적인 행위들은 어떤지?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press/397178
(*.61.23.74)
댓글
[0]
엮인글
(0)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omelessaction.or.kr/xe/397178/a0e/trackback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70
"노숙자들의 작은희망되고 싶어요"(한국일보 8.10)
이원기
1256
2002-08-14
노숙자출신 김구종 생명살림사업단 단장 "세상에 진 빚을 조금이나마 갚고 싶습니다" 한때 알코올 중독에 빠져 노숙자 생활을 전전했던 김구종(40.전주시 평화동)씨가 노숙자를 위한 생명살림사업단장을 맡은데 이어 최근 대학 편입학에 성공, 눈길을 끌고 있다
69
일본의 홈리스(한겨레 뉴스메일)
김태한
1971
2002-08-10
제목 [국제 2002. 8. 9]오태규-경제대국 일본의 그림자, 홈리스 보낸날짜 2002년 08월 09일 금요일, 오후 4시 33분 18초 +0900 (KST) 보낸이 HANI NEWS MAIL 주소록에 추가 수신거부에 추가 받는이 Hani Mail Club now = new Date(); var millis = now.getTime(); var or...
68
분노 그자체입니다.
이원기
1694
2002-07-01
미군놈들이 저지런 인간쓰레기 같은 만행을 온세계에 폭로하고, 철저하게 심판받도록 해야한다. -미군의 여중생 살해 규탄대회(2002-06-20)/ 사진들과 추모곡-
67
[NGO가 만드는 신문] 기독신문(2002.5.15)
이원기
1979
2002-05-20
은 노숙인이 직접참여해 만드는 신문으로 그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았다. 이주노동자들과 한국인 주민들의 통합 마을, ‘국경없는 마을 원곡동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소장:박천응 목사)도 4월 6일 타블로이드 판 신문 ‘국경없는마을...
66
[한겨레21, 사람과 사회 ] 2002년05월02일 제407호
이원기
1594
2002-05-06
노숙을 삶의 방식으로 인정하고 그들의 선택을 존중하려는 ‘노실사’ 라는 제목으로 5월 2일 한겨레21 주간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참조하세요^^
65
노숙자 알코올중독 위험수준 치료프로그램 부족(경향신문-4.18)
이어서
1446
2002-05-01
너무나 힘이들고 막막한 문제입니다.
영세노점, 빈민 생존권은 보호해야[한계레-.4.29]
기사 공감
1229
2002-05-01
노점이 서울시가 주장하는 것 처럼 그렇게 통행권에 방해를 입히고 환경미화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면 온 산천 농약 뿌려대며 골프장 잔디 가꾸는거나, 미군기지에 의해 훼손되는 갖가지 반환경적인 행위들은 어떤지?
63
지하철역서 여자 노숙자 숨져(중앙일보-4.13)
문헌준
1472
2002-04-30
노숙 관련기사를 스크랩하면서도 어떤 의미나 시각으로 다가서야 하는지 잘 모를 때가 더 많습니다.
62
`자유의 집' 존속 촉구(세계일보 2002.4.16)
문헌준
1192
2002-04-22
기자회견을 했군요?
61
[언론보도 모음]에 일부 잘못걸린 링크를 모두 수정했습니다!(내용무)
참여하는 이
1192
2002-04-22
잘못 걸린 링크 모두 수정했으니 다시 한번 더 확인해 보시길..
60
서울시 무단점유 노숙자시설 반환거부(동아일보 2002.4.18)
문헌준
1386
2002-04-22
뭔가 찜찜하고 가슴이 울렁거린다. 솔직히 98년 노숙인 지원사업이 시작된 초기부터 현장에 있지 않았던 사람이라 자유의집에 대한 시각이 불철저함을 인정한다. 순전히 개인적인 시각으로 본다면, 대형화되고 시설화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분명 ...
59
거리 노숙자 대책 강화(중앙일보 2002.3.26)
문헌준
1372
2002-04-21
지난달 기사입니다. 서울역과 을지로쪽에는 무료진료가 확대 실시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영등포도 별도의 무료진료소를 개소한다는 것인지 모르겠군요?
58
창립 4돌맞은 원주밥상공동체(국민일보 4.16)
이원기
1441
2002-04-19
원주 밥상공동체가 노숙인의 따뜻한 벗이 되어온지가 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모두들 겁나게 추카해주세요!!
57
아름다운 사람들 / 부스러기 사랑나눔회 신나는 조합(국민 4.13)
이원기
1557
2002-04-17
신나는 조합에서는 돈이 없을수록 쉽게 돈을 빌릴 수 있다. 도시에 사는 사람은 가진 재산이 3000만원을 넘으면 안된다.한달 수입이 100만원을 넘어도 신나는 조합에 참여할 수 없다.농사짓는 사람이라도 가진 땅이 농부 1인당 평균 경작 면적인 3000평보다 적어야 한다...
56
"노숙자 목욕해야 새옷 준다"(한국일보 4.13)
이원기
1594
2002-04-17
서울시가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이야기한 그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한번 클릭해보세요
55
[사설] 서울시의 이런 '횡포' (동아일보 4.13)
[1]
이원기
1281
2002-04-17
동아일보에 사설까지 실렸군요...
54
"노숙자시설 우리동네엔 안돼" (한국일보 4.12)
이원기
1721
2002-04-17
"우리동네엔 안돼"라는 말이 비수가되어 힘겨운 아저씨들의 마음에 꽂히겠군요..
53
서울시, 민간기업 무상임대 땅 강제수용 시도(동아일보 4.11)
[1]
이원기
6519
2002-04-17
정말 힘들군요...
52
노숙자 ''자유의 집'' 폐쇄위기(세계일보 4.12)
이원기
1203
2002-04-17
한숨소리만 나오는 군요...
51
노숙자 쉼터 '자유의 집' 놓고 서울시-건물주·주민 마찰(중앙일보 4.11)
이원기
2394
2002-04-17
정말 힘들다....
첫 페이지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끝 페이지
Tag Li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목록
쓰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25 유리빌딩 3층, HV 01호
(서울역사무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320-28, 1층 왼쪽
homelessact@gmail.com
02-2634-4331
© 2011~
홈리스행동
Powered by
XE
Skin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