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미리 무연고 추모의집에 무연고로 봉안되어 계신 3,000여구의 넋을 위로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조계종사회노동위, 나눔과나눔,홈리스행동,동자동사랑방 등의 단체가 함께 다녀왔습니다. 늦었지만, 부디 가난과 차별없는 곳에 영면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