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소개
주요활동
CMS 후원하기
찾아오시는 길
활동소식
성명 및 논평
활동사진
활동영상
홈리스행동 일정
홈리스뉴스
자료실
게시판
소식과 일정
인권침해 제보 및 상담
언론보도
홈리스 추모제
홈리스추모제
기억모으기
소식과 일정
Schedule
홈리스행동의 소식과 행사일정을 알려드립니다.
글 수
900
회원가입
로그인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2008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참여 제안
노실사
조회 수 : 2836
2008.11.28
(16:48:38)
올 해에도 노숙인 추모제를 진행하려 합니다.
너무 촉박하게 제안을 드려 죄송합니다만, 첨부한 제안서를 보시고 회신해 주셨으면 합니다.
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 드림.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notice/366401
(*.171.104.148)
기획단_및_후원제안서.hwp(30.5KB)[46]
댓글
[1]
엮인글
(0)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homelessaction.or.kr/xe/366401/0b4/trackback
2008.12.09
(11:57:29)
노실사
애초 12월 19일(금)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당일 서울역 광장에서 타 단체의 집회 일정이 있어 22일(월)로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171.104.148)
번호
분류
행사 (416)
성명 및 입장 (99)
닉네임
조회
등록일
300
알림>2009 겨울빈민현장활동 및 용산구청 규탄 집회
노실사
1966
2009-02-04
1. 빈곤사회연대 전국학생행진 빈민대책회의등 단체들은 용산 참사의 근본 원인인 정부의 도시개발 정책의 문제점에 대응하는 “2009 겨울 반빈곤연대활동”(이하 빈활)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세입자, 상가세입자, 무허가 및 영세가옥주, 쪽방․비닐하우스촌 주민, 노...
299
성명서> 전철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노실사
2233
2009-01-23
가난한 이들 모두가 바로 전철연이다 정부여당과 검찰은 전철연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철거민 5명과 경찰 1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경찰은 가족의 동의도 없이 시신을 부검하여 일방적으로 죽음을 통고했다. 유가족은 화재로 인한 사...
298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규탄
노실사
2461
2009-01-23
1월 31일, 4시, 청계광장에서 2차 범국민 추모대회 개최.
297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교육>함께 했으면 좋겠네요.
노실사
5815
2009-01-08
우리나라에서 가난한 이들의 기본 생활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게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인데, 만만치 않게 복잡한 제도라서 제도를 이용하려는 분은 물론이고 이 일을 담당하는 공무원들도 제대로 모르는 이들이 태반이에요. 그렇다보니 이 제도를 이용할 때 불...
296
팔레스타인민 학살반대 긴급집회
노실사
1961
2009-01-08
.
295
08 노숙인추모제 보도자료와 세부 진행계획
노실사
2468
2008-12-22
첨부합니다.
294
2008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웹포스터
[1]
노실사
13378
2008-12-15
참여와 연대 바랍니다.
293
[보도자료] 왕십리 뉴타운 주민 연행사건 개요
노실사
2693
2008-12-11
[보도자료] 왕십리 뉴타운 주민 연행사건 개요 “용역 하수인으로 전락한 경찰” “갈 곳 없는 주민, 거리로 내모는 동절기 철거” - 시민의 지팡이 내던지고 용역 하수인 자처하는 성동경찰서 각성하라! - 주민 죽이는 동절기 철거 중단하라! 1.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뉴타...
292
2008 인권선언> 얼어붙은 세상을 녹이자
노실사
2263
2008-12-10
.
291
긴급보도자료> 철거저지 왕십리 뉴타운 주민 19명 연행!
노실사
2253
2008-12-10
[긴급보도자료] 철거저지 왕십리 뉴타운 주민 19명 연행 ! “주민 연행노린 철거작업, 도와주는 경찰” 1. 2008년 12월 10일(수) 새벽 6시반경,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 뉴타운 2구역에서 철거를 저지하던 주민 19명이 경찰기동대 60여명에 의해 단 10분만에 모두 연행되었다...
290
한국도시연구소> 국제심포지엄
노실사
5747
2008-12-09
.
2008 거리에서 죽어간 노숙인 추모제 참여 제안
[1]
노실사
2836
2008-11-28
올 해에도 노숙인 추모제를 진행하려 합니다. 너무 촉박하게 제안을 드려 죄송합니다만, 첨부한 제안서를 보시고 회신해 주셨으면 합니다. 노숙인복지와인권을실천하는사람들 드림.
288
세계장애인의 날 '장애인인권행진' 함께 행진합시다!!!
노실사
2982
2008-11-26
1. 동지들의 투쟁에 언제나 감사를 전합니다. 2. 우리는 장애인활동보조예산, 장애인노동권, 장애인연금 쟁취를 위해 국회 앞에서11월17일부터 천막농성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공동행동입니다. 3. 다름 아니라, 12월3일은 세계장애인의 날입니다. 세계장애인의 날을 ...
287
정부가 책임방기한 차상위 의료급여제도 국회가 되돌려라!
노실사
1932
2008-11-25
정부가 책임방기한 차상위 의료급여제도 국회가 되돌려라! -국회는 빈곤층 의료보장을 위한 의료급여법 개정안을 빨리 통과시켜라- 지난 11월 17일 민주당 박은수 의원 대표 발의로 의료급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제출되었다. 개정안은 작년 정부에서 추진한 차상위...
286
진보복덕방 16호(11월)
노실사
2155
2008-11-25
진보복덕방 a:link, a:active {color:#333366; text-decoration:none;} a:visited {color:#993333; text-decoration:none;} a:hover {color:#336699; text-decoration:underline;} Home | 전체목차 | 창간사 | 구독신청 16호, 2008.11 기획 | 나의집이야기 | 공간_수다 ...
285
2008년 장애계 3대요구 천막농성 소식지 제2호
노실사
2269
2008-11-25
.
284
[토론회] 2009복지예산삭감 문제점과 대응방향_11/20
노실사
2145
2008-11-18
.
283
보도자료>1017 빈곤철폐의 날, 빈곤에 맞선 권리선언대회(17일)
노실사
2097
2008-10-16
1. 물가폭등, 전세대란, 비정규직 확대, 빈곤심화로 대다수 서민들의 삶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부자만을 위한 감세, 개발정책들을 진행하고 복지예산 삭감 등의 개악을 진행하여 더욱 국민들의 경제적 ...
282
성명서>디자인 서울을 빌미로 한 도시빈민 탄압 규탄한다
노실사
1743
2008-10-13
[10.13 성명서] 서민 혈세 쏟아붓고 도시빈민 밀어내는 디자인올림픽? - 디자인 서울을 빌미로 한 도시빈민 탄압 규탄한다 서울시민의 혈세를 ‘명품 디자인’에 쏟아붓겠다? 서울시는 디자인으로 세계의 주목을 받겠다며 세계디자인수도(WDC) 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마어마...
281
기자회견문>이명박 정부는 공기업 선진화방안을 철회하라
노실사
1548
2008-10-10
이명박 정부는 공기업 선진화방안을 철회하라 - 경제위기 책임 떠넘기는 공기업 선진화 방안 반대한다 10일 정부가 3차 공기업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3차 방안 역시 지난 1, 2차 방안과 함께 국민생활과 밀접한 핵심 공기업들의 민영화와 민영화를 위한 통폐합, ...
첫 페이지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끝 페이지
Tag List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목록
쓰기
서울특별시 종로구 동숭길25 유리빌딩 3층, HV 01호
(서울역사무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청파로320-28, 1층 왼쪽
homelessact@gmail.com
02-2634-4331
© 2011~
홈리스행동
Powered by
XE
Skin by
C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