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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말고 내놔라 공공임대"[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계획 발표 2년] [뉴스클레임]
홈리스행동
조회 수 : 62
2023.02.07
(14:46:42)
뉴스클레임 사진 기사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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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서울스퀘어는 홈리스탄압 중단하라 [뉴스클레임]
홈리스행동
25
2023-06-21
홈리스행동이 서울역 앞 지하보도를 사유화하며 거리홈리스들에게 퇴거조치를 시행하는 서울스퀘어를 규탄했다. 기사 전체보기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243
1109
"무책임한 전세임대주택 공급 중단 규탄"[공공임대주택 확대 요구]
홈리스행동
20
2023-05-31
시민사회단체들이 '6·3 무주택자의 날'을 맞아 전세임대주택 제도를 멈춰 세운 정부를 규탄하고 공공임대주택 확대를 요구했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8617
1108
‘사건’으로 인정받지 못한, 어느 여성 홈리스의 죽음
홈리스행동
25
2023-05-31
서부역 인근서 3시간 폭행 사망한 여성 홈리스 피의자 구속됐으나 동료·가족은 모르는 ‘마지막’ 죽음 과정과 이유 직접 찾으며 던지는 질문들 ... 기사 전체 보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9618
1107
‘서울’ 도시의 이면, 사라진 공간 그리고 사람들 [일다]
홈리스행동
44
2023-05-03
2018년 11월 9일 새벽, 청계천 수표교 인근 국일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부상을 입었다. 고시원이라는 이름의 이 주거 공간엔 스프링클러가 없었고, 내부를 쪼개서 만든 내창방과 먹방(창문 없는 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보니 불...
1106
“제 일터가 기후 악당” 노동자·홈리스·엄마들 파업에 나서다 [한겨레21]
홈리스행동
34
2023-05-03
이번 파업에 참여하는 나경동 홈리스야학 학생은 자신을 “영등포구 고시원에 사는 지적장애인”이라고 소개하면서 “(지금도) 겨울에는 보일러를 안 넣어줘서 수급으로 전기장판을 이용하고, 여름에는 창문도 없어 너무 더워 옷을 다 벗는다”고 말...
1105
“기후악당 정부·자본 심판” 14일, 세종에 3천 명 모인다 [비마이너]
홈리스행동
21
2023-05-03
56세 지적장애인 나경동 씨는 “공공임대주택을 더 많이 만들라고 이야기하기 위해 기후정의파업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나 씨는 “낡고 좁은 곳에 사는 사람들은 거의 가난하다. 가난한 사람들이 왜 자꾸 안 좋은 집에서 죽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구...
1104
노숙인에게 ‘세금 27억 원’…국세청은 왜 몰랐나? [KBS]
홈리스행동
27
2023-05-03
노숙인이나 취약계층의 명의를 도용한 범죄, 사실 '신종 범죄'도 아닙니다. 지난 2004년, 전두환 차남 전재용 씨가 노숙인 명의 계좌로 100억대 자금을 관리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문제가 주기적으로 반복되자, 2년 전 국세청이 종합 대책을 마련했습니...
1103
“병원 많아도 못 간다”…노숙인 진료시설 지정 제도 ‘사각지대’ [쿠기뉴스]
홈리스행동
38
2023-05-03
2011년 제정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노숙인복지법)’에 따르면 의료급여를 받는 노숙인의 경우 국가에서 지정된 공공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 또 법 제16조 제1항 제6호에 따른 노숙인 진료시설을 이용하려는 노숙인 등은 노...
1102
노숙인에게 세금 27억 원?…‘명의도용 탈세’ 범죄조직 활개 [KBS]
홈리스행동
25
2023-05-03
오랜기간 노숙 생활을 해 온 사람들에게 수십억 원의 세금이 부과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알고 보니, 누군가 노숙인의 명의를 도용해 거액의 탈세를 저지른 건데요. KBS 취재 결과, 노숙인 합숙소까지 운영하는 등 조직적으로 명의를 도용하는 일당이 있는 것으...
1101
약자와의 동행인가, 시민 길들이기인가 [한겨레신문]
홈리스행동
55
2023-02-16
정부가 서울역 쪽방촌 일대에 공공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다. 계획대로라면 2021년 말 지구 지정이 이뤄지고, 2022년 말 국토교통부 장관의 지구계획 승인까지 끝났어야 했다. 하지만 일부 토지·건물 소유주들이 정부 계획에 반발하고 ...
1100
"난방비 말고 공공임대 내놔라" [내일신문]
홈리스행동
46
2023-02-07
최근 한파로 어려움을 겪은 서울역 동자동 쪽방 주민들이 계획된 공공주택 사업이 지연되자 이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주민들은 새정부 들어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사업이 축소되는 것 아닌지 우려했다. 기사 전체 보기 https://www.naeil.com/news_view/?id_...
1099
2년 넘게 멈춰 선 쪽방 공공주택사업… 주민들 "신속 추진" [뉴스클레임]
홈리스행동
38
2023-02-07
정부와 서울시가 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을 발표한 지 만 2년이 지났다. 지난 2021년 2월 5일 국토교통부·서울시·용산구는 동자동 쪽방촌 일대를 공공주택사업으로 정비하는 '서울역 쪽방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및 도시재생사업 추진계획...
1098
동자동 쪽방촌 주민 "공공주택사업으로 주거권 보장해야' [연합뉴스]
홈리스행동
42
2023-02-07
(서울=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주민과 시민단체는 7일 오전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거권 보장을 위한 공공주택사업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기사전체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7087400004
"난방비 말고 내놔라 공공임대"[동자동 쪽방 공공주택사업 계획 발표 2년] [뉴스클레임]
홈리스행동
62
2023-02-07
뉴스클레임 사진 기사 https://www.newsclaim.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15609
1096
취약계층에 더 혹독한 ‘가스요금 인상’…“앞으로가 더 걱정” [경향신문]
홈리스행동
45
2023-02-03
지난 28일 오전, 서울 은평구의 한 다세대주택에 사는 김종언씨(57)가 내내 보일러 앞을 서성였다. 바깥 기온이 영하 7도 가까이 떨어졌으나 보일러 전원은 켜지 않았다. 그는 전날 가스요금 고지서를 받고 한참 눈을 떼지 못했다고 했다. 고지서에 찍힌 요금은 6만6130...
1095
지지율에 놀라셨나요? 주먹구구식 난방지원, 답이 아닙니다 [오마이뉴스]
홈리스행동
39
2023-02-01
에너지 요금 인상에 따른 난방비 대란을 다루는 뉴스가 연일 쏟아진다. 혹한의 고통을 드러내는 사진과 영상이 언론과 포털의 메인에 오르고, 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각종 팁을 전하는 뉴스들로 진화하고 있다. (...) 난방비 급등에 따른 에너지 빈곤은 대체로 주거 빈곤...
1094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5] 살아서 받은 차별, 죽어서도 마찬가지... 더 이상은 안 된다
홈리스행동
73
2023-01-02
현재 국가 차원에서 주어지는 장례복지는 기초생활수급자를 위한 '장례급여'가 유일하다. 공영장례는 지방자치단체 소관 업무다. 지방자치단체의 '공영장례 조례' 제정 여부에 따라 작게나마 빈소를 차리고 장례식을 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빈소, 장례식...
1093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4] 주거권 보장, 홈리스 사망자에 대한 가장 온전한 추모
홈리스행동
44
2022-12-18
대통령은 지난 여름, 신림동 폭우 참사 현장을 방문하였다. 대통령실은 이후 브리핑을통해 "지하주택을 비롯한 주거 안전 문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할 것을 당부하였다 한다. 그러나 당부의 대상은 행정안전부, 환경부, 지자체였을 뿐, 주택 공...
1092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3] 홈리스들의 '때 이른' 죽음은 국가에 던지는 고발장
홈리스행동
33
2022-12-15
홈리스의 건강보호를 위해서는 다른 사회구성원과 동일한 수준의 의료접근성을 보장하는 것만으로 부족하다. 다양하고 복합적인 건강문제를 발생시키는 홈리스 상태로 인해 그만큼 더 큰 의료필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여전히 시혜적 관점과 열등처우...
1091
[2022홈리스추모제릴레이기사 2] '차별'을 이야기하는 자리에서조차 차별 대상 된 홈리스
홈리스행동
37
2022-12-12
차별받는 것이 일상인 이들이 있다. 민간시설에서뿐만 아니라,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공공장소나 국민의 평등권을 보장해야 할 책무가 있는 국가기관에서도 차별행위는 예외 없이 발생한다. 지난 11월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차별 없는 의료실현을 위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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