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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빈곤철폐의 날 일정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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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883 |
2012-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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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제폐지/장애등급제폐지 공동행동과 함께 한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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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023 |
2012-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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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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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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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84 |
2012-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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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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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복지 4년, 기초생활수급자가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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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377 |
201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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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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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등급제/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광화문농성장 1주차 주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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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208 |
2012-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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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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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서울역 노숙인 퇴거조치’, 1년“차별의 사슬을 끊고 서울역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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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633 |
2012-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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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학생, 교사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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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4361 |
201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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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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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1년, 차별과 배제의 사슬을 끊고 서울역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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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428 |
2012-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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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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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이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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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594 |
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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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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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일본정부의 홈리스 탄압규탄, 아시아 빈민운동단체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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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225 |
2012-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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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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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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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5080 |
2012-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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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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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6/13, 서울특별시 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 조례에 관한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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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528 |
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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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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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희망과 연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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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760 |
2012-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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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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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수급자 대거 탈락에 대한 기초법개정공동행동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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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1993 |
2012-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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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사람들의 초대, 5월 3일 ‘서울역 집들이’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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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000 |
2012-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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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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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여기 사람이 살고 있다. 서울역 노숙인 강제퇴거 조치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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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05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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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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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가난한 이들의 쌍용자동차 노동자 지지/연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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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082 |
201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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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4월 25일, “집이 없어도 유령은 될 수 없다!”「거리홈리스 서울역 집단 전입신고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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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2365 |
20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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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진상규명위 논평> 용산 철거민과 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한 살인진압 경과를 낱낱이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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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163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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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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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사회연대/강제퇴거금지법제정위원회>서울시, 포이동 재건마을 개발계획 발표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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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
3411 |
2012-0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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