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사진 - 1017 빈곤철폐의 날 투쟁대회 및 빈민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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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빈곤철폐의 날 투쟁대회 및 빈민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

홈리스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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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1 (14:44:07)

가난 때문에 죽어간 이들을 추모하며, 우리는 요구한다! 빈곤없는 세상을!

1017 빈곤철폐의날 시작은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공약파기 박근혜정부 규탄 빈민-장애인 기자회견 "으로 시작

▼기자회견 후 복지부 앞으로 이동해 빈민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를 이어갔습니다.

▼림보, 다람쥐님이 거리에서 죽어간 사람들에 대한 추모사를 읊어주셨습니다.

내용은 경상도님의 친구분의 죽음을 애도하는 글인데 림보님이 너무 잘 읽어주셔서

감동이 배가되었습니다.

▼복지부에서 대한문으로 행진으로 이동. 시청광장에서 투쟁하고 있는

전교조 지지 방문. 전교조 투쟁의 이유는 9명의 해직교사의 조합원 자격을

인정하면서 법외노조로 전락. 1999년 합법노조로 인정받은 후 14년 만에,

합법화 25년만에 법외노조가 된다. 법외노조가 되면 14년 간 행사해 온 단체교섭권을

상실하고 17개 시·도지부의 단체협약과 진행 중인 단체교섭 역시 무효화된다.

밀양 송전탑 설치 반대와 쌍용자동차 투쟁 발언도 듣는 정리집회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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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등록일	닉네임	조회
333	1225 여의도 크리스마스 칸타타
		2014-01-06	홈리스행동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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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1216 홈리스 추모주간 활동1-중구청 규탄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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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1-06	홈리스행동	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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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1203 박근혜 대통령 공약이행 촉구대회 선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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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1128 이덕인열사 추모제 및 농성장 설치
		2013-12-02	홈리스행동	1029
	11월 28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 앞에서 이덕인열사 18주기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유난히도 추웠던 그날 매서운 바람을 맞으면서도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빈민해방을 염원하는 뜨거운 열사의 정신을 알았기에 그 자리에 있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추모제...
322	1121 금융채무자 행동의 날 결의대회
		2013-11-25	홈리스행동	725
	-일시: 11월 21일(목) 오후 2시, 4시 -장소: 서울신문사 앞, 태평로 금융위원회 앞 -내용: IMF 구제금융을 받은지 16년이 되는 날을 맞아 정부의 국민행복기금 개혁과 대부업법 개정,파산관재인제 폐지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과 결의대회를 가졌다.
321	1120 박근혜 정부 가계부채 공약 평가 토론회
		2013-11-25	홈리스행동	970
	-일시: 11월 20일(수) 오후 2시 -장소: 국회 의정관 101호 -내용: 박근혜 정부는 후보시절 가계부채 해결을 위한 공약으로 7대 정책 과제를 발표하였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호언과는 달리 현재 금융채무자들의 삶은 여전히 암울하다. 이에 빈곤과 금융채무자 양산의 ...
320	1031 홈리스표적 불심검문 중단 및 피해자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
		2013-11-06	홈리스행동	837
	10월의 31일(목) 오전 11시에 경찰청 앞에서 홈리스표적 불심검문 중단 및 피해자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홈리스야학 학생들, 동자동 사랑방 식구들, 공익 변호사회 공감, 공권력감시대응팀 그리고 인권운동사랑방 등에서 함께해주셨습니다.
319	1025 용산참사살인진압 김석기. 공항공사 사장 출근저지 선전전
		2013-10-25	홈리스행동	876

	1017 빈곤철폐의 날 투쟁대회 및 빈민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
		2013-10-21	홈리스행동	591
	가난 때문에 죽어간 이들을 추모하며, 우리는 요구한다! 빈곤없는 세상을! 1017 빈곤철폐의날 시작은 오후 1시 광화문 광장에서 "공약파기 박근혜정부 규탄 빈민-장애인 기자회견 "으로 시작 ▼기자회견 후 복지부 앞으로 이동해 빈민열사희생자 합동추모제를 이어갔습니...
317	1015 빈민열사합동묘소참배-모란공원
		2013-10-21	홈리스행동	682
	▲일시 : 10월 15일(화) 오전 11시 ▲장소: 모란공원 ▲참여: 배고파, 밥쏴, 할아버지, 손오공, 달자, 삼천냥 -우동민 열사, 정태수 열사, 이덕인 열사, 이재식 열사, 용산 열사, 민병일 열사… 묘소를 참배했습니다. ▲사진출처=비마이너
316	1011 반빈곤 하루학교
		2013-10-15	홈리스행동	698
	-일시: 10월 11일(금) -장소: 노들야학
315	고 홍순호 님 마을 장례
		2013-10-12	홈리스행동	971
	쪽방에서 사시다 심장마비로 운명하신 고, 홍순호님의 장례를 치렀습니다. 몇 단체들과 함께 생활하셨던 쪽방 주민들과 함께, 시신은 없지만 정성껏 잘 보내드렸습니다. 홍순호님은 노숙당사자모임과 노숙인인권공동실천단, 홈리스행동에서 활동하셨습니다. 2004년 천막...
314	김영서님(전, 야학 학생)의 시 전시
		2013-10-12	홈리스행동	821
	민들레문학상에서 자작시가 수상되어 오늘 마로니에 공원에서 전시가 있었습니다. 야학 학생 몇 분과 함께 가서 축하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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