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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리스행동
조회 수 : 36
2023.10.30 (17:55:48)

<N개의기후정의학교 8회차 : 기후정의 x 주거권 >

 

지난 27일, [N개의기후정의학교] "OO이 기후정의가 아니면 무엇이 기후정의란 말인가?"가 진행됐습니다. 

 

빈곤사회연대 이재임 활동가의 <기후위기 시대, 주거권의 요구> 강의에서 주거권을 보장받지 못하는 가난한 이들이 겪는 기후위기 현실과 집 없는 사람들의 민주주의, 주거권의 요구에 대해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어진 토크에서 주거권 의제로 활동하는 활동가들-홈리스행동 홍시, 민달팽이유니온 지수, 서울지역 노동자주거권실천단 권순부 -이 함께 했는데요. 쪽방 및 주거취약의 현장으로 대표되는 주거권 보장에 대해 기후위기X주거권X홈리스.청년,노동자 의제로 각 단위의 활동과 기후정의를 이야기하며 '주거권 보장'에 대한 논의를 더 깊고 너르게 할 수 있었습니다. 

 

4월 기후파업과 9월 기후정의행진, N개의 기후정의학교 등을 거치며 반빈곤운동과 기후정의 운동이 만나는 것이 더는 어색하지 않게 느껴집니다. 우리의 운동과 전망이 기후/생태의 관점으로 확장되고 있고 더욱 그래야할텐데요. 

 

<N개의 기후정의학교>에서 나온 말들을 모아 다가오는 12월, 체제전환의 전망과 요구를 담은 <N개의 기후정의 선언대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다가올 사업에도 많관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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