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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운동가 故배정학 동지 1주기 추모 안내
홈리스행동
조회 수 : 12000
2018.11.01
(20:32:46)
행사
홈리스행동에 운영위원으로 함께 하셨던 故 배정학 동지의 1주기 추모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함께 추모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온라인 추모공간
http://blog.daum.net/
bjh20171113
이 게시물을
http://homelessaction.or.kr/xe/notice/796347
(*.129.197.59)
故 배정학 1주기추모식.jpg(133.3KB)[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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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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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카드뉴스> 가난한 사람들의 최후 안식처, 쪽방. 쪽방은 왜, 어떻게 사라져갔을까?
홈리스행동
121
2018-12-17
"가난한 사람들의 최후 안식처, 쪽방. 쪽방은 왜, 어떻게 사라져갔을까?" <2018 홈리스추모제공동기획단 주거팀>이 만든 첫 번째 [카드 뉴스] 입니다. https://www.facebook.com/754802784617464/posts/1847373065360425/
639
보도자료_2018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393
2018-12-17
1.공정한 보도를 위한 수고가 많으십니다. 2.<2018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 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38개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홈리스추모제’는 거리와 시설, 쪽방 등지에서 살다 돌...
638
취재요청서_2018 홈리스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128
2018-12-16
공정한 보도를 위한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8 홈리스추모제 공동기획단(이하, 추모제 기획단)>은 2001년부터 매해 동짓날을 즈음해 열리는 ‘홈리스추모제’를 함께 준비하고 있는 38개 단체들의 연대체입니다. ‘홈리스추모제’는 거리와 시설, 쪽방 등지에서 살다 돌아가...
637
[2018홈리스추모제] 2018.12.21(금) 동지전야, 7시 서울역 광장에서 만나요
홈리스행동
335
2018-12-11
홈리스 추모제 홍보 부탁드립니다. 2018 홈리스 추모제 -거리와 시설, 쪽방, 고시원 등에서 돌아가신 홈리스를 기억합니다 일시: 2018년 12월 21일 금요일 동지전야 오후 7시 장소: 서울역 광장 내용: ◎ 사전행사 ∥ 오후 2시 : 선전전, 홈리스 기억의 계단, Re’member 캠...
636
여성홈리스 다큐영화 상영회 신청 안내
홈리스행동
101
2018-12-10
매년 해마다 동짓날을 즈음하여 여러 단체들과 홈리스추모제를 준비하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동지 전날인 12.21.금요일 저녁 7시, 서울역에서 추모제가 열립니다. 17일부터 일주일 간 추모주간을 갖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데요(그때그때 소식 전하겠습니다). ...
635
보도자료_고시원 화재 참사에도 거꾸로가는 서울시 매입임대주택 공급 정책, 전면 재검토하라
홈리스행동
7081
2018-11-22
주거권네트워크, 나눔과미래,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연대,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서울세입자협회,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전국세입자협회, 집걱정없는세상,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한국도시연구소, 홈리스행동, 2018 홈리스추...
634
고시원 화재 사건, 거꾸로가는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매입임대주택 공급 규탄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7192
2018-11-20
주거권네트워크, 나눔과미래, 민달팽이유니온, 빈곤사회연대,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 서울세입자협회,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전국세입자협회, 집걱정없는세상,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 천주교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한국도시연구소, 홈리스행동, 서울노숙인시설...
633
성명>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5]
홈리스행동
29182
2018-11-09
집이 없어 죽어간 이들의 죽음을 추모하며, 홈리스 주거권 보장을 촉구한다! 오늘(11/9) 새벽 종로구 관수동에 위치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7명이 사망했고,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상자들은 대부분 40~60대 일용직 노동자로, 해당 건물 2~3층 고시원과 옥탑에...
632
보도협조요청> 종로 고시원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재발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7106
2018-11-09
종로 고시원 화재 참사 희생자 추모 및 재발방지 대책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18. 11. 10(토) 오전 11시 장소 : 고시원 화재 현장 앞 (종로구 청계천로 109) 1.취지와 목적 • 오늘(11/9) 새벽 서울 종로 청계천 인근 한 고시원에서 불이나 7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참사...
사회운동가 故배정학 동지 1주기 추모 안내
홈리스행동
12000
2018-11-01
홈리스행동에 운영위원으로 함께 하셨던 故 배정학 동지의 1주기 추모행사가 예정돼 있습니다. 함께 추모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온라인 추모공간 http://blog.daum.net/bjh20171113
630
[보도자료]빈곤과 사회적 고립의 희생자, 무연고사망자 합동 위령제 개최
홈리스행동
7146
2018-10-16
빈곤과 사회적 고립의 희생자, 무연고사망자 합동 위령제 개최 □ 1017 빈곤철폐의 날 조직위원회와 함께 나눔과나눔․대한불교조계종사회노동위원회․동자동사랑방․빈곤사회연대․천주교빈민사목위원회․홈리스행동은 10월 17일 수요일 오후 2시 경기도 파주시 용미리에 위치...
629
빈곤과 사회적 고립의 희생자, 무연고사망자 합동위령제
홈리스행동
7103
2018-10-10
빈곤과 사회적 고립의 희생자, 무연고사망자 합동위령제(극락왕생 발원 기도) [ 주요요구사항] - 존엄하게 죽을 권리 국가가 보장하라 - 빈곤으로 인한 고립사, 국가가 대책을 마련하라 - 사회보장으로서의 공영장례 시행하라 일시: 2018년 10월 17일 수요일 오후2시 장...
628
2018 아랫마을 홈리스야학 가을학기 자원교사를 모집합니다.
[1]
홈리스행동
8899
2018-08-20
홈리스야학 자원교사를 모집합니다. 홈리스야학은? 거리와 시설, 쪽방과 고시원 등에서 살고 있는 홈리스들의 늦깎이 배움터입니다. 홈리스도, 홈리스가 아닌 사람도 누구나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자원교사 신청하기 클릭! ★교사가 하는 일은 주 1...
627
여름 휴가 알림
[1]
홈리스행동
7371
2018-08-20
홈리스행동 여름 휴가 알림 무더위가 지나니 태풍 소식이 있습니다. 부디 더위만 몰아내고 조용히 지났으면 좋겠습니다. 밀린 일, 중단된 일, 그리고 휴가를 꿈 꿀 수 없는 사정의 삶들이 곁에 있지만, 잠시 쉬고 보다 활력 있게 활동에 복귀하겠습니다. * 휴가 일시 : 8...
626
후속 보도자료> 홈리스 주거단체, ‘쪽방 주거대책 없는 폭염대책은 생색내기’ 비판! 박원순 서울시장, 쪽방 등 홈리스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면담 약속!
[1]
홈리스행동
7054
2018-08-08
홈리스 주거단체, ‘쪽방 주거대책 없는 폭염대책은 생색내기’ 비판! 쪽방 주거기준 도입, 매입임대주택과 지원주택 확대 요구! … 박원순 서울시장, 쪽방 등 홈리스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면담 약속 1. 정론보도를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2. <2017 홈리스 추모제 주거팀...
625
차별에 저항한 영상활동가 故 박종필감독 1주기 행사 알림
[2]
홈리스행동
7573
2018-07-23
624
취재요청서 : <서울시 복지본부 임대주택 공급사업 파행적 종결 규탄>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7277
2018-05-30
독단과 아집의 결말 서울시 복지본부 임대주택 공급사업 파행적 종결 규탄 기자회견 1. 정론보도를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2. <홈리스추모제 주거팀>은 2017년 ‘홈리스 추모제 및 추모주간’의 주거분야를 담당한 단체들로, 2018년에도 홈리스의 주거권 보장과 관련된 ...
623
취재요청서> 입소인 인권 침해, 강제 퇴소 자행하는 여성노숙인 자활시설 '화엄동산' 국가인권위 진정 기자회견
홈리스행동
7033
2018-05-23
1. 정론보도를 위해 노고가 많으십니다. 2. 중구 소재 여성 노숙인 자활시설인 '화엄동산'은 지난 5월 11일, 입소자 2인에게 문자를 보내 당일 즉시 퇴소가 결정되었음을 알림과 동시, 출입문의 비밀번호를 변경하였습니다. 당시는 입소인들이 외출한 상태로 그들은 짐을...
622
토론회> 수급가구 가계부 조사를 통해 본 기초생활수급자 급여 현실화를 위한 토론회
홈리스행동
6885
2018-05-12
621
토론회> 홈리스 주거권 실현을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
홈리스행동
7252
2018-04-30
1. 진실보도를 위해 노력하는 귀 언론사에 경의를 표합니다. 2.. 2011년 제정된 ‘노숙인 등 복지법’은 거리홈리스를 비롯해 쪽방·고시원·여관·여인숙 등 주거환경이 취약한 거처에 거주하는 홈리스를 제도의 대상에 포괄했습니다. 하지만 법 제정 7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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